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3종 시설물 실태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1, 2종의 대규모 시설물과 달리 소규모 시설물인 제3종 시설물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괄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사용 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민간 건축물과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공 시설물 등 총 269개소다. 특히 공동주택 116개소, 공장 109개소 등에 대해 기존 시설물 관리 부서 개별 조사 형태에서 군 안전총괄부서(중대재해 팀) 주관 일괄 조사 계약으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조사 비용 5억 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관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설계도서 등의 자료 검토 후 시설물의 주요 변경 사항, 균열 발생 상태, 부재의 손상 상태 등 중심으로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조사 결과 중대한 결함 발생 여부를 꼼꼼히 따져 판정...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올해 300억 원 규모의 진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진천사랑상품권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제로페이)형 3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전년에 비해 2% 하향한 8%로 추진되며,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의 방향이 영세소상공인(연매출액 30억 원 미만 가맹점으로 제한) 중심으로 전환되고, 국도비 지원이 축소됨에 따른 것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매달 60만 원에서 70만 원(카드지류 통합 35, 모바일 35)으로 확대하고, 명절과 5월 가족의 달 등 특별기간에는 할인율 10%를 적용해, 실제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진천사랑상품권의 건전 유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지류형은 70세 이상만 구매가 가능하고, 70세 미만은 카드 또는 모바일형을 활용하면 된다. 카드형은 앱(chak) 또는 27...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우리 아이들의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담는 ‘어린이집 졸업앨범’ 비용을 오는 2024년에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진천군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군민 만족 복지 도시’를 실현하고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 해소, 군민의 실질적인 보편적 복지서비스 체감을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어린이집 졸업앨범비는 양육자가 실비로 부담하는 보육료 외 기타 필요경비로 경제적 부담이 큰 비용 중 하나기에, 군은 올해 3월 충북 도내 최초로 졸업앨범 비용 총 408명에게 3천 300여 만 원을 지원했다. 2024년에는 진천사랑상품권(카드 또는 제로페이)을 활용해 관내 50개 어린이집 500여 명의 아동에게 어린이집 졸업앨범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같이 어린이집 소재지와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가 진천군인 경우로 1인당 8만 원을 지원한다. 단, 생애 최초 1회만 지원하며 유치원 졸업앨범비와 중복지급이 불가하다. 진천군...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충북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충북혁신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도 21호선 석장 교차로와 충북혁신도시를 이어주는 연결도로 개설 사업 진행이 한창이다. 연결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혁신도시 주민들이 국도 21호선에서 혁신도시로 우회하지 않고 곧바로 접근할 수 있어 거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진천군과 음성군이 차량 1대씩을 투입해 총 2대의 차량으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최초 사업비 4억 8천만 원(진천·음성 포함)이 투입됐다. 수요자는 전용 모바일 앱(셔클) 등을 통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가상정류장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호출 시 앱상에서 수요자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 내 약 40개 가상정류장 중 하나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약 3년간 운영을 거쳐 추후 평가와 예산검토 등을 거쳐 지속 운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진천...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2023년 전국 취약 노인 보호 사업 공모전에서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665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는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포상금 800만 원도 확보했다.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는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팀과 협업해 퇴원한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집에서 회복 UP GO’을 운영한 바 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고도화 시범사업의 모의 적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퇴원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자기 집)에 복귀·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인성 진천군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장은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망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군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진천군 먹거리 정책(푸드 플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천군 먹거리 정책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해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종합정책으로 구성했다. 군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9·9·9시대 개막’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비율 9% 달성, 공공·단체급식 인원 9천 명 추가 달성, 식품 안전성 확보율 99% 달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군은 진천식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앞서 연구용역을 추진해 지난 3월 최종보고회를 마쳤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 먹거리 소비 및 보장 확대, 먹거리 취약지역 개선 및 교육 체계 마련의 4대 핵심 전략과 22개...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지역 농가에 114억 원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 4년 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이전 쌀 직불제와 밭 직불제 등이 통합된 직불제 사업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논․밭 작물의 구분 없이 진흥·비 진흥 구역을 구분‧적용해 지급되며, 면적과 관계없이 연 120만 원이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구간별 지급단가를 적용해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올해 직불금 지급은 농지 요건 완화로 지난 2017~2019년에 직불금을 수령 하지 않은 농지도 포함돼 전년도 대비 5억여 원이 증가했으며, 6천 172명에 약 114억 원이 6일부터 차례대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 농지와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명칭(애칭)이 ‘편안콜’로 선정됨에 따라 새롭게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개조한 차량을 말하며 특별한 명명 없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간 군은 진천군 및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운행 지역을 ‘충청북도 전 지역, 인접 시군, 서울특별시로 확장’해 운영했다. 또 운행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편안콜 차량 2대 추가 증차를 통해 총 10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등 더 나은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하지만 딱딱하고 어려운 명칭에 주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사업 활성화의 하나로 더욱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새 이름 선정을 추진하게 됐고 주민 참여 투표를 통해 ‘편안콜’을 최종으로 선정하게 됐다. ‘편안콜’에는 언제나 이용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다는 ‘친절과 봉사’에 대한 진천군의 가치...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치매 관리로 치매 안심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치매 상담, 조기진단, 지역사회자원 연계,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상 어르신, 치매 고위험군,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치매 가족, 보호자 지원사업, 치매 지원 서비스, 맞춤형 사례관리 등으로 환자 가족의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더불어 치매 예방 교육, 치매 환자 쉼터, 치매 안심마을 조성, 치매 공공후견 사업, 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 지역 사회 자원 연계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0월 말 기준 관내 추정 치매 환자 수 1천672명의 72.3%인 1천209명을 치매안심센터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치매 조기 검진 2천789건(선별검사 2천528건, 진단검사 203건, 감별검사 58건), 찾아가는 홈닥터 4...

진천군(군수 송기섭) 지방세수가 지난해에 이어 1천2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민선 6기인 2016년 733억 원에 불과했던 군세는 2022년 1천263억 원으로 불과 7년 만에 530억 원이나 증가해 72.3%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먼저 지방세수의 40%를 상회하는 핵심 세원인 지방소득세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방소득세는 개인 종합소득, 양도소득, 특별징수분, 법인소득으로 구성된 지방세수로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500억 원 이상의 징수 실적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8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기록이 보여주듯 법인 지방소득세 증가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215억 원의 징수 실적을 달성한 이래 올해 400억 원에 가까운 징수액을 확보해 충북 도내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9년 연속 2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기업의 과세 가능 소득을 기준...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평가에서 진천군은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시책 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등 평가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군은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진천상공회의소, 기업체 협의회, 노인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시니어 인턴십 등 관내 기업과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벌인 것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군은 보고 있다. 실제 군은 애초 목표량 2천 753명을 초과한 2천 898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장형 신규 사업단 ‘청춘 꽈배기’ 개설, 생거진천취업박람회 개최, 인생 2모작 일자리 지원사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등의 취업 연계 성과가 민간 분야 일자리...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공금 보통예금 계좌 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통예금 계좌는 신용카드 결제나 세입금 중간 수납계좌로 시스템을 통한 입·출금 제한이 어려워 관리기준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 진천군 보통예금 계좌 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보통예금계좌 개설의 사업 운영 목적상 불가피한 경우로 제한, 용도별 각 1개의 계좌개설 원칙으로 총괄부서(회계과) 승인 후 개설, 개설목적 운영을 위한 계좌별 용도지정, 사업종료시 즉시 계좌 해지, 계좌 출금시 부서장의 알림 서비스 전송, 인터넷 뱅킹 사용 금지, 계좌 수입, 이자는 세입 조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본 관리방안에 따른 주기적 점검으로 군에서 보유한 모든 보통예금 계좌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을 통해 관리방안 기준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상 문제점,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