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8일부터 이틀간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메기 양식업체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143 일원에 있는 메기양식 업체에서 전기시설 누전으로 인한 양식 메기 집단폐사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건으로 총 27만 마리, 80~100통 규모의 메기가 떼죽음을 당했으며 피해 추정 금액은 4억 500만 원에 달했다. 군은 사건 원인이 전기 설비 문제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메기들이 집단 질식사한 것으로 봤다. 이에 군은 진천군안전관리자문단과 협력해 전문적인 조언을 받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메기는 진천군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로 우리가 지켜야 할 먹거리 자산"이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안전 점검이 메기 양식업체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대비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군민 투표 결과를 포함하기 위해 군민 투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적극 행정 공무원을 자체 선발해 성과급을 부여해 왔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군민 공감을 얻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에 군민 투표 점수를 포함하기로 했다. 투표 대상은 다음과 같다. - 기업의 니즈와 원츠를 충족시켜 군 개청 이래 최대규모 투자유치 - 진천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편식 메뉴 개발 -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의 더 DREAM 진천군민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천군 누리집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군민 투표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올해 7월 1일 자로, 충북 도내 최초로 저출생 전담팀(이하, 저출산대책팀)을 구성한 데 이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진천형 저출생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저출생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대한민국 2023년 잠정 합계출산율이 0.72명대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정부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천군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충북 평균인 0.89명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이지만 저출생 이슈로부터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전략으로 먼저, ‘진천군 저출생·고령사회 정책 지원 조례’를 올해 하반기 중 제정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저출생 현황에 관한 진단이 끝나면 해법을 담은 ‘진천군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고용-결혼-출산-양육’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골자로 한 계획...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역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를 더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진천군이 17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지방자치사에 한 획을 그은 기록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충북혁신도시는 지역 인구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전국 혁신도시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할 정도로 가족 단위 정착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군은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 등 기반 구축은 물론 문화, 예술, 보육, 기업 지원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먼저 석장 교차로~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군이 부지 매입비 약 50억 원과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덕산읍 두촌리 3160 클러스터 용지에 연장 110m, 폭 16m의 왕복 2차선 규모로 조성 중이며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결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혁신도시 주민들이 국도 21호선에서 혁신도시로 우회하지 않고...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8월까지 중년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나는 신중년 아카데미’프로그램을 군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중년’이란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이다. ‘신나는 신중년 아카데미’는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신중년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30대~70대 지역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7월, 8월 두 달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23일 첫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교육은 중년기 이해, 중년기의 신체적·정신적 변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중년기 질병과 건강 등 중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갱년기가 시작되고 우울감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관내 소규모 시설물 273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3종 시설물은 1, 2종의 대규모 시설물과 달리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소규모 시설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 이에 군은 혹시 모를 재난 발생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전수 용역을 추진했다. 실태조사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건축물과 10년이 경과한 토목시설로 공동주택 121개소(44%), 공장 109개소(40%), 종교시설 15개소(5%), 숙박시설 10개소(4%), 운동시설 8개소(3%), 기타시설 10개소(10%) 등이다. 군은 지역 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판단을 위해 안전 점검업체 전문가 2명, 공무원을 조사반으로 편성해 시설물의 주요 변경사항, 균열 발생 상태, 부재의 손상상태 등 중심으로 안전상태를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등을 일치시킴으로써 주민 행정 편익 제공, 주민등록 정확성 제고, 효율적인 행정사무 처리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 대면 2가지 방식을 활용해 진행한다. 먼저 정부24를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오는 8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과 중점 조사 대상은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해당 이장, 담당 공무원이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군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보건복지부 시스템에서 사망 의심자로 조회된 자,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 미인정 결석,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대상자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만큼 주민들의...

진천군(군수 송기섭)는 백곡면 사송리에서 진행 중인 ‘숯 산업클러스터’의 2단계 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심사를 통해 ‘진천 숯 산업클러스터 특구’의 2단계 사업인 ‘참숯 힐빙센터 조성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으며, 당선된 업체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건강과 웰빙, 로컬 경험을 차별화 전략으로 삼고 숯가마 찜질 시설인 참숯 힐빙센터(숯가마 15개소, 휴게시설 포함)를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진천 숯 산업클러스터 특구’는 지역 특화자원인 ‘숯’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주민 소득증대 실현, 문화·관광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5월 지정됐다. 그동안 1단계 사업으로 예산 61억 원을 투입, 토지매입, 인허가 절차 수행, 부지, 기반 시설 조성 등을 완료했다. 현재는 2단계 사업으로 2023년부터 예산 43억 원을 확보해 ‘참숯 힐빙센터 조성사업’...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75만 명이 방문한 농다리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먼저 활기를 띤 곳은 음식점이다. 농다리 인근 주변 음식점들은 적게는 30%에서 최고 100% 이상 매출이 증가해 개업 이래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말 예약이 1~2개월 전에 완료되고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 식사하는 등 진천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인근 한반도 지형 전망대, 보탑사, 종 박물관 등 다른 관광지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초평붕어마을은 물론 진천읍, 백곡면 등의 음식점들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에서 새롭게 조성한 푸드트럭, 푸드존, 카페 The 미르는 물론 농다리 인근 마을 또한 방문객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진천군 브랜드 가치도 관광을 통해 크게 상승했다.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 소개가 인지도 상승으로 연결돼 그전까지 방문객의 90% 이상이 수도권, 충...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주민의 교육, 문화, 돌봄을 책임질 복합혁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의 멋진 개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연성훈 진천군 지역개발과장의 경과보고, 송기섭 진천군수의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이 실내 공연장에서 이어졌다.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수, 공유평생학습관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덕산읍 두촌리 2447번지 일원에 약 5년간 총사업비 244억 원(국비 109억 원, 도비 32억 7천만 원, 군비 102억 3천만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전체면적 7천447㎡ 규모로 지었으며 K-스마트 인공지능교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유평생학습관, 정보화 교육장, 공연장(365석), 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총 194대의 차량을 ...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24년 기준 법인지방소득세 징수액 255억 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200억 원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최초 기록으로, 지난 2015년 207억 원의 징수실적을 달성한 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200억 원 이상의 징수액을 기록했다. 10년 간 누적액으로는 무려 2천715억 원에 이른다.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성장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는 진천군의 군정 운영 방향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시기를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교량 역할을 하는 셈이다. 군은 지난 8년 동안 매년 1조 원 이상, 누적액 13조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만큼 협약 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완판을 앞둔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비롯해 스마트복합산단(문백면), 메가폴리스산단(문백면), 혁신스마트밸리(덕산읍), 초평일반산단(초평면)...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2025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로 진천읍 지석마을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농어촌 637개소와 도시 169개소 등 총 806개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지원했으며, 진천군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천읍 지석마을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진천읍 지석마을은 총사업비 21억여 원(국비 69.1%, 도비 7.3%, 군비 17%, 자부담 6.6%)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계획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위생·안전 기반 분야에 사랑방 조성(145㎡), 마을안길 정비(1,500㎡), 생태 블록 조성(100m),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