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구인ㆍ구직자 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오는 31일 34플러스센터에서 ‘2024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 LIGHT’를 개최한다. 증평군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장 참여기업 10개 사 및 간접 참여기업 20개 사 등 총 30개 기업이 참여해 증평 고용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엠티에스코퍼레이션, 주식회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오스템바이오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등 10개 기업에서 총 4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 직무와 기업체를 연계함으로써 취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취업매칭 컨설팅관을 운영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잡카페, 도시근로자 전담 부스 등이 운영되며 MBTI 직업심리검사, 취업 타로 상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의 참여도를 높...

증평군(군수 김학수)과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종호)는 2월 23일 증평군청에서 전략사업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산업 육성, 관광자원 개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성 평가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김학수 증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개발공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증평군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호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증평군과 협력하여 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증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은 7월 1일 기준 지역 내 150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했다.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소통과, 읍·면 민원실 또는 군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의 신청은 11월 29일까지 접수하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한 이의신청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심의를 거쳐 12월 20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하고 12월 23일자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을 수리해 주거 안정성과 경관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 사업비 1억4000만원을 들여 증평읍 윗장뜰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교동1·2리, 장동1리 노후 주택 20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리 대상은 주택 외부(지붕, 창호, 외벽 등), 옥외공간(담장, 대문 등) 이며 주택 내부 수리는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10% 자부담을 포함한 최대 777만원이 지원된다. 앞서 군은 지난달 30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내용에 대한 안내를 마쳤으며,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다. 이후 집수리 점검단을 운영해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

충북 증평군이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메리놀 마을창작소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꿔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연면적 58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메리놀작업장, 작품제작공간, 마을카페,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공동작업장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예술인 레지던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거주 및 작업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메리놀 창작소는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메리놀 시약소와 관련된 문화재를 기록하고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보존하고 구도심활성화와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장응)는 4일 증평문화원에서 증평군의 대표축제인 '2024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북소주(충북지점장 전남근)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증평인삼골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주요 사업 확산을 위한 홍보 협업 및 유기적 협력체제를 결연한 협약서를 주고받았다. (주)충북소주는 이번 협약으로 대표 브랜드 '시원한청풍' 소주의 보조상표와 자체 제작 포스터를 이용해 제31회 증평인삼골축제' 홍보문구를 삽입해 축제를 홍보한다. 김장응 위원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과 충청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증평인삼골축제에 대한 아낌 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며 "증평인삼골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경제 및 문화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충북 증평군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달려라 젊음,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개최되며, ...

충북 증평군의 올해 첫 벼 베기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 씨 논에서 이뤄져 풍요로운 가을들녘의 결실을 알렸다. 지난 5월 3일 첫 모내기 이후 123일 만이다. 이날 이재영 군수도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불볕더위를 이겨내고 황금빛으로 물든 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군수는 먼저 땀 흘려 가꾼 벼 수확 작업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하고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추수에 나서는 등 일손을 보탰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운벼(조생종)로 냉해와 같은 자연재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수확된 벼는 이번 추석에 햅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을 잘 견뎌내고 풍요로운 가을 들녘을 만들어 주신 농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북 증평군이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좌구산숲명상의집을 소개했다. 산림치유분야 ‘우수 웰니스 관광지’인 좌구산휴양림 내 숲명상의집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 산책로 등 자연의 품에서 정신적 안정과 치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치유체험으로 꽃차와 족욕 및 휴테라피, 산림치유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 ‘컬러테라피’를 추가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치유 효과를 강화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 또는 전화(043-835-4595~8)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지역문화의 동반 성장과 인접 도시 주민 간의 연대․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증평군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예술활동 참여 지원, 지역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관광 산업 활성화, 생활권 연계 로컬 문화산업 및 브랜드 구축 관련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배리어프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공방교실이 운영됐다. 비엔날레가 화성3리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도자 핸드페이팅 수업을 진행해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우리 군에 내재된 가치 있는 문화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수요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전문성, 인프라 등과 폭넓게 연계해 많은 협력사업이 추진되고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식량산업 분야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5개년(2025년~2029년)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증평군 식량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협중앙회 증평군지부장, 증평농협조합장, 쌀전업농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증평군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상황 보고와 함께 지역 식량산업 육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 및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올해 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게 되면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전략작물산업화사업,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매입자금 등의 연계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을 부여받거나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 농업․농촌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업인이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

충북 증평군이 지역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 연간 이용료를 전액 지원한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에서 자체 운영 중인 인터넷 수능방송이다. 증평군은 지난 4월 강남구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인강 공동이용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증평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성인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지역주민은 '강남인강'의 1500여 개 강좌와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이달 27일까지 재학생은 각 학교, 지역주민은 군청 미래전략과로 수강 신청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강남인강 지원을 통해 도·농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가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3182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138억 원(4.54%) 증액된 규모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스포츠테마파크 조성사업, 도로확포장 공사,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사업, 행복놀이터 조성, 통합돌봄거점센터 구축사업, 민속체험박물관 주변 문화시설 확충 조성사업, 충용사 지하차도 개선사업 등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경기 부진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이 필요로 하는 시급한 사업을 적극 편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