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한다. 2024년 벼 재배면적의 약 11%인 100ha 감축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매입량 배정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13일 읍·면 담당자 설명회를 통해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농가별 조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증평인삼골축제, 증평들노래축제 등 독창적인 콘텐츠와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코스 개발 등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2024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3개 분야 1등급 획득. 화재 분야 4년 연속 1등급, 범죄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

충북 증평군은 1월 6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7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창업, 벼, 고추, 한우 등 10개 과정을 운영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을 별도 편성하고 과수화상병 예방 등 핵심 농업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교육 희망자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 후 수강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4일 개장했습니다. 1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입니다. 길이 82m, 폭 12m의 썰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6명이 동시에 썰매를 탈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유아 2천원이며, 중부 4군 군민, 20인 이상 단체, 숙박객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충북 증평군은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추진하여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 단속, 도로 노면 청소,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을 시행하고, 취약계층 시설 공기질 점검,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배출 감시 등을 강화한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 사업도 병행한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69명을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비전형성, 정서발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뇌졸중 환자 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매출 21억 원을 달성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53농가 6억 5400만 원에서 현재 167농가 297개 품목으로 성장했으며, 직거래 장터 운영, 잔류농약 검사 등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을 연계한 농특산물 종합유통타운 조성 및 스마트팜 연계 추진 등 미래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증평군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20분 도시 비전과 지역 특색 시책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현안 사업 해결과 외부기관 수상으로 지역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새해에는 혁신적인 군정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증평군을 만들고 차별화된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증평학연구소는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한 '증평학 연구' 2집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좌구산과 거북바위, 취가당자서, 남하리사지, 율리마을 고문서 등에 대한 연구 논문이 수록되었다. 특히 율리 상주 박씨 고문서와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에 대한 최초 연구 결과가 담겨있다. 증평학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 보건복지타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무안 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재영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헌화 및 분향 후 연병호 항일역사공원도 방문하여 지역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기렸다.

충북 증평군은 2024년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보강천 버스킹 공연, 수준 높은 공연 유치,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지역 축제 개최, 국제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도안창고플러스, 복합문화예술회관, 메리놀 마을창작소 등 문화 공간 조성에도 힘쓰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