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민선 6기 출범 이후 재정운용 중간평가에서 지방세 징수율 증가 부문 전국 9위, 충북 1위를 달성했다. 지방소득세, 특히 법인소득분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노력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산업단지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34플러스 전통놀이 행사, 창의파크 설맞이 체험, 좌구산 숲인성학교 프로그램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재영 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하여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28일 대설특보에 따른 비상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밤 사이 내린 대설 대응 상황 점검 및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마을별 트랙터 제설반을 가동하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 제설과 블랙아이스 피해 최소화 조치를 병행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증평군의 누적 적설량은 5.4cm이다.

증평군은 2025년부터 종이 압류예고문을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하여 신속한 체납액 징수 및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소 불명 등의 문제로 송달이 어려웠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여 체납 내역 열람 및 납부까지 가능하게 한다.

증평군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읍·면 지역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운영한다.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우리동네 배움터' 지정 및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등을 통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는 3월 20일까지 노인 낙상 사고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노인 낙상 예방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죽리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주 2회,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근력과 균형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과 교육을 제공한다. 사전·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측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 검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무료 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증평군보건소를 통해 검진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 2월 21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75세 이하 여성농업인 대상 문화·여가 활동 지원. 자부담 폐지로 17만원 전액 보조. 지난해 680명 지원, 올해 지원 대상 확대.

충북 증평군은 2025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 32개를 발표했다.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가정 자녀 사진비 지원금을 인상하고 다자녀 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저소득층 어르신 보행기 구입비 지원, 보훈 유공자 수당 인상,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도입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배움터' 운영, 좌구산휴양림 트리하우스 개장 등 여가 공간 확충,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확대,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31일 전 직원 대상 특별휴가를 시행한다. 이는 2024년 성과를 이룬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5년 업무 수행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등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특별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은 2월 둘째 주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증평군은 출생아와 인구 증가, 높은 청년 비율과 도시화율로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MZ세대 공무원 간담회, 임산부·영유아 부모 후생복지 제도 등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삼보사회복지관, 설 맞아 증평주공3단지 입주민에 식료품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입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삼보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홀몸노인 등 16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위기가구 발굴을 독려했으며, 올해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산타선물 꾸러미 전달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