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교육 수요 파악을 위해 18일까지 '2025년 청년 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증평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링크(https://naver.me/GdyguYxc)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수렴된 의견은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증평군은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군정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4월부터 진행되며 3월 중 참여자 모집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1일 보강천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윷놀이 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및 공연, 전통놀이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귀밝이술과 부럼 증정 등 세시풍속 체험도 마련된다.

증평군보건소는 4일부터 노인탁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근력운동 프로그램 ‘어·운·완’을 24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력인증센터에서 주 1회(화요일) 진행되며, 기초 검사, 신체기능 검사, 치매선별검사, 근력운동, 건강증진 교육 등을 포함한다. 탁구를 통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건강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25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진화대와 감시원은 산불 진화, 취약지 순찰, 불법 소각 단속 등의 활동을 펼치며, 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연접지 산불 취약시설 점검 및 순찰 강화,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단속과 처벌을 시행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한파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대응…취약계층 보호, 동파 방지, 한파 쉼터 운영 등

충북 증평군은 2025년 사업체조사를 7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사업체 구조 파악을 위한 전수 통계조사이며, 증평군 내 520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 대표자,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개발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3일 아동참여위원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안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아동들은 청소년 문화 육성 확대, 안전한 인도 조성 등 정책을 제안했고, 이재영 군수는 아동 의견 수용 및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증평군은 2019년부터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3일 (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 증평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지역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내 122개 경로당에 친환경 쌀 20kg 1068포를 공급하며,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무농약, 유기농 농법을 실천하며 저탄소 농작물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이완수 선수가 2025년 설날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7년 만에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완수 선수는 결승에서 전성근 선수(영월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10개 과정으로 1125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벼, 고추, 부추 등 기존 영농기술 교육과 더불어 체리 재배, GAP, 친환경 농업, 공익직불제 등 새로운 소득 작목 및 농업 정책 관련 교육도 진행했다. 과수화상병 예방, 미세먼지 대응, 탄소중립 등 주요 농업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e지' 사이트 홍보를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1월 2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지역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동계 학생근로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군청, 직속기관, 노인전문요양원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은 3월 1일부터 2025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하여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미취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분기별로 총 4단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시설물 환경정비, 관리, 보조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재영 군수는 직접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