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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토지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일, 열람 정보, 결정 지가, 의견 제출 및 이의 신청 기간 등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의 전자 열람 방식을 보완하여 어르신이나 바쁜 개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재산권 행사를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은 여성농업인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51~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 70명이 대상이며, 근골격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한다. 검진비용 22만원 중 90%인 19만 8천원을 군에서 지원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 및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산저류지 악취 및 병해충 문제 해결, 신동리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환경 개선, 도안면 화성리 윤모아파트 철거 및 재생 등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증평군의 '콤팩트 도시' 모델과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 ㈜신라명과와 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도안테크노밸리 내 제빵공장 신설로 192명 신규 고용 창출 예상. 지역 농산물 활용한 특화 제품 개발 등 지역 산업 연계 강화 계획.

충북 증평군은 주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종이 지적기록물 2805매를 전산화한다.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비법인등록부 등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여 지적기록물 시스템과 연계 관리함으로써 문서 훼손·멸실 방지, 재해·재난 시 복구자료 활용, 신속한 민원 발급, 행정 업무 처리 속도 향상을 기대한다.

충북 증평군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 소재 농지 경작면적 1000㎡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민 중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합계가 3700만원 미만 등 일정 자격을 갖춘 농민이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 농가당 130만원 정액,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증평군은 접수 후 검증 및 점검을 거쳐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취업 취약계층 13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서민생활 지원형 사업과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통해 일 경험 제공 및 민간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특히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조기 정착을 돕는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기존 평생학습관 외에 창의파크, 34플러스센터, 도안문화센터 3곳을 읍면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하여 외곽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28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2025년 증평군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계획(안)과 2025년 주요 대회 및 행사 계획 등을 보고했다.

증평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공급…농가 적극 협조 당부

증평군가족센터, 초등 자녀와 엄마를 위한 '엄마와 노는 토요일'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도모. 6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자녀 소통 증진 및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충북 증평군은 3월 12일까지 ‘2025년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비영리법인, 단체, 소모임이며, 양성평등 실현, 여성 권익 증진, 능력 개발,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사업에 최대 600만원(소모임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행복돌봄과 여성청소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