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37개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놀이터, CCTV 설치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단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받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 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내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문화원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 이번 성과는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담은 기록물과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서, 그리고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노래 제작 등 다각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28대 박지선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제29대 김현석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취임 대장들은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 강화와 대원 간 화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7만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 중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 5만㎡ 미만 농가다.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교류는 4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가정 홈스테이, 공동 수업, 역사 유적지 방문, 지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았다.

충북 증평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025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이 계획은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 체감형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 비전 아래 4가지 목표와 24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포함한다. 군은 재원 마련과 함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이장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마을 현안 공유, 주민 소통 강화, 지역 발전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창태 회장은 연합회 운영 내실화와 이장 권익 신장을 다짐했으며, 김두환 부군수는 군정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주민 화합 행사 기획 및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충북 증평군이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낙상 사고 예방,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 아동·보육 지원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사업,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청년 월세 지원금 인상, 농촌일손 더하기 긴급 지원,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도입,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순회 사서 1명을 채용하여 지역 내 4개 작은도서관의 장서 관리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및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