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농가에 피해를 주는 알락하늘소 방제를 위해 2600만원을 투입,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페로몬과 유인제 트랩 기술을 활용하여 알락하늘소 성충을 유인, 포획함으로써 유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6월 성충 출현기에 맞춰 트랩 설치 및 운영에 돌입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확대 보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증평 또래상담자 연합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하고 25명의 또래상담자를 임명했다. 또래상담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고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아동돌봄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서비스 내실화 및 협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기관들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증평형 아동돌봄모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증평군은 다함께돌봄센터, 행복돌봄나눔터 등 다양한 돌봄시설 운영 및 조성과 더불어 기관 간 정보 교류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실현을 추진한다.

충북 증평군은 10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체육대회에 맞춰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하여 전입을 독려하고, 전입 지원금 현장 접수 등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 홍보와 전입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전입세대 축하금, 지역 시설 이용 무료 쿠폰, 대학생·직업군인 전입지원금 등의 혜택을 안내하여 전입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증평체력인증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연계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 뇌 기능 촉진, 치매 증상 완화,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사전·사후 체력 측정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은 4월 30일까지 위택스 또는 방문 신고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납 가능하며, 재난 피해 및 수출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 연장된다. 경영난 기업은 4월 28일까지 기한 연장 신청 시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장애공감 Week’를 운영한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나눔 행사, 캠페인, 증평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2~23일 좌구산휴양랜드에서 열리는 증평산책에서는 천문대 관람, VR체험, 꽃차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장애인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전통 노동요인 '장뜰두레농요'의 충북도 무형 유산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 2002년 증평문화원에서 발굴된 장뜰두레농요는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고리질 소리, 모찌기 소리, 모내기 소리 등 다양한 작업 과정의 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학계에서는 강원도, 경상도, 충북 지역 민요의 음악적 요소가 혼합된 중요한 무형 유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평군은 추가 연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지정 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인접 청주시 AI 발생에 따른 고강도 방역 조치 시행. 가금농가 정밀검사, 예찰 활동 강화,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축산차량 통제,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선제적 대응.

충북 증평군은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민생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생활 안정 지원, 지역 경제 회복, 공직기강 확립,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행정의 연속성 유지와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맞춤형 복지지원, 재난안전 사전 점검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증평군은 충북도와 협력하여 서민경제 안정화 정책을 추진하고, 봄철 재난 대비 및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민생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며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증평군보건소, 비만 아동 대상 '새싹 축구교실' 운영으로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 도와… 지역아동센터 4곳 연계, 초등 3~6학년 20명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주 1회 진행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는 2025년 1차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 21명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도 참석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한국부인회 회원들은 청소년들에게 삼겹살을 대접하며 격려했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검정고시 멘토 수업 및 응시원서 대리 접수 등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