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미루나무숲에서 '벚꽃 맞이 버스킹' 공연을 열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통기타 연주와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해당 장소는 누구에게나 열린 버스킹 무대로 운영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힐링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창의파크'가 개관 1년 만에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복지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과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용 시간 연장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충북 증평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 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차1, 신동, 연탄 3개 지구 사업에 총 311억원을 투입하며, 축사, 방치 건축물 등 유해시설 정비 후 귀농귀촌 주택, 마을 공원 등을 조성한다. 화성지구 추가 응모도 준비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정부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8일부터 9일까지 형석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회의 기법 실습, 학생자치활동 교육, 비경쟁 토론 체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화성1리와 석곡2리 마을 어르신들은 7월 24일까지 치유농업 중심의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할 예정이다.

증평군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실 본격 운영 시작. 전동 기립 훈련기, 하체 근력 강화 사이클 등 다양한 재활 장비 갖춰져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증평군 거주 장애인이면 사전 신청 없이 이용 가능. 향후 전문 재활프로그램 확대 및 조기 적응 프로그램 도입 예정.

충북 증평군은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행정‧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의 회계 프로그램, 컴퓨터 활용 능력 교육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재)증평군민장학회는 10일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280명의 지역 인재들에게 총 2억 50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중·고졸 학력 미인증자를 위한 '열정드림 장학금'이 신설되었으며, 이는 평생학습 가치 실현을 위한 장학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장학금에 담긴 기부자들의 헌신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05년 설립된 증평군민장학회는 현재까지 3197명에게 약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충북 증평군은 8일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수렵인 10명과 남획감시단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 인명 피해 최소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올해는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하여 활동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위촉식 후에는 활동 계획 공유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에 힘썼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한 달간 지역 농업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쌀 이용 소비 촉진 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제과·제빵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시하고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대상 전문 리더 교육, 일반 소비자 대상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쌀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장뜰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8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약 720톤의 부추가 출하될 예정이다. 장뜰부추는 깊은 맛과 향, 우수한 신선도로 '명품 부추'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은 재배 면적 확대, 품질 관리, 유통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이 298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128억 원(4.49%) 증액된 규모로, 민생안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38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2억 5천만 원, 신동리·연탄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16억 25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민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