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두환 부군수도 참여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하도록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앞서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충북 증평군 소속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여자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선수인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타 지역 선수들과 혼합팀을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본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과수, 시설원예, 특화작목 등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증평인삼 객토 지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 및 가뭄 대비 소형관정 지원도 포함된다.

증평군이 급증하는 진정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3단계 민원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각 단계별 책임자를 명확히 하고, 장기화 우려 민원은 실·국장이 주관하는 중점 관리, 부군수가 총괄 관리하며 필요시 군수가 직접 주관하는 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결을 도모한다. 또한, 민원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잠재적 민원 사안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군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증평군 환경·사회단체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수도권 폐기물이 인근 지역으로 반입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99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농산물가공, 사과, 부추 등 9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내용과 공익직불금 교육 병행, 시범사업 및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으로 농업인 편의를 높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미래 준비, 공동체 학습, 친밀한 학습 등 3개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지역사회 파급효과가 큰 프로그램을 발굴해 총 1억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한다. 군은 기존 노인복지모델을 기반으로 전 생애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지역 환경·사회단체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을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돌봄센터 중심의 통합돌봄 시스템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을 통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 만성질환 예방, 신체 활동 등 통합 건강관리와 맞춤형 건강체조를 포함하며, 어르신들이 생활 공간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증평기록 발전연구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주민 주도 기록 활동 강화 및 지역 아카이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증평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 확산과 아카이빙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