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 기업·소상공인 및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 기업은 신규 채용 근로자 인건비 일부(최저임금 40% 수준)를 지원받으며, 구직자는 급여 외 교통비 및 만근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4억 원 예산으로 전기차 290여 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증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지역 내 기업체이며, 2월 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증평군이 2026 동계 학생근로 참여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군정 발전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공직 현장 체험 소감을 공유했으며, 군은 청년 대상 학생근로 확대 계획을 밝혔다.

증평군과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가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연계된 돌봄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 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 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

충북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지역 역사 공간을 모티브로 한 연극 '웰컴투 메리놀'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 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것에 대해 '쓰레기 원정 처리'라며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증평군은 청주시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며,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 군수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반대, 청주시의 관리 감독 강화, 정부 차원의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를 촉구했다. 지역 사회에서도 환경·사회단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새마을회 등 12개 단체가 릴레이 반대 운동과 온라인 여론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정신과 전문의 진단서, 국가건강검진 우울 검사 결과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회당 7~8만 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증평군보건소가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세성가정의학과를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감염병 확산 예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이 2월 2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재충전된다. 카드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문화누리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정비하여 지역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는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구시가지와 전통시장의 기능 약화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머무르고 교류하는 생활 거점으로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문화복지시설 조성,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한 노후 건축물 정비, 축사 철거 및 주민 편의시설 조성, 장기 방치 건축물 철거 후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이 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2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맞춤형 치매예방,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 연령,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하며, 2월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증평군보건소가 헌혈 참여 장려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1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1500만 원 상당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으며, 헌혈 참여 희망자는 헌혈버스 이용 및 관련 정보를 대한적십자사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