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과 서울 강남구가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지난해 4월 자매결연 이후 수능방송 공동 이용, 건축문화 탐방 프로그램 교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앞으로는 입시설명회, 청소년·여성 민간교류, 힐링·명상 프로그램,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등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제22주년 군민의 날(8월 30일)을 맞아 주민 참여형 경연 행사 ‘SHOW ME THE 증평’을 개최한다. 10인 이상 팀을 대상으로 7월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댄스, 악기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다. 본선 진출 10팀은 8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며, 수상 팀에게는 푸짐한 시상이 주어진다. 군민의 날 기념식, 군민대상 시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8개 마을로 확대하며 마을 단위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마을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 생산적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 참여 돌봄, 도심형 돌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망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연계 강화를 통해 '돌봄 공동체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남차1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100억원 투입, 축사 철거 후 귀농·귀촌 임대주택 및 마을 체육 여가시설 조성 예정. 마을 경관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이재영 증평군수는 19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교부세 제도 개선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인구 증가 지역의 아동 돌봄·교육 등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를 고려한 교부세 산정 기준 개선과 증평군의 높은 인구밀도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행복돌봄센터 건립 등 7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의지를 밝혔다.

증평군보건소는 18일 유아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동화 구연, 퀴즈, 놀이 활동 등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담배의 해로움을 알렸다. 또한, 가정 연계 학습을 위해 워크북을 배부하여 가족 구성원의 금연 실천을 유도했다.

충북 증평군, 가족 돌봄으로 어려움 겪는 청소년·청년 지원 위해 '가족돌봄청(소)년 집중발굴 기간' 운영. 돌봄 필요한 가족에게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청소년에게는 장학금·금융·주거·법률·일자리 등 종합 지원 및 자기 돌봄비 최대 200만원 지급.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등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예정.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릴레이 챌린지가 마무리되었다. 13개 시·군 단체장들은 챌린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썼다. 이재영 증평군수 또한 챌린지에 참여하여 증평의 중추적 위상과 연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해당 철도 건설사업은 국토 균형발전과 내륙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증평군은 충북선 분기역으로서 증평역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군수는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 또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두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인삼 소비 성수기를 맞아 국회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전을 개최했다. 증평군 직영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인삼을 비롯한 제철 농산물, 인삼 가공식품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 농업인, 기업, 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여 증평 농업의 미래와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증평군, 육군 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 맞아 위문금 전달 및 지역경제 회복 논의… 장병 지역 소비 확대, 관·군 상생 협력 강조하며 외출·외박 활성화, 군 장병 할인 혜택 확대 등 민생 회복 방안 제시

충북 증평군은 6월 17일 송산초등학교 용지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보리타작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은 전통 방식으로 보리를 타작하고 키질하며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 청보리밭은 송산초등학교 신설을 기원하며 청보리밟기 행사, 청보리축제 등을 개최한 장소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지난 16일 증평읍 용강3리 온마을돌봄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를 주제로 한국가곡, 가요, 오페라 등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추억과 감동을 자극했다. 비바남성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소프라노 한주희의 특별출연은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