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기에 맞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이삭거름 시용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쌀 품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이삭 패기 20~25일 전 어린 이삭이 1~1.5mm일 때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0아르(a)당 맞춤형 비료는 10~15kg, NK복합비료(18-0-16)는 12kg 내외로 생육상황에 따라 조절해 시비하고, 완효성비료 사용 논은 평소 사용량의 50~60% 수준으로 줄이거나 생략하는 것이 좋다. 질소 시비량은 10a당 9kg 이하로 제한하여 식미 저하, 도복, 병해충 증가 등을 예방해야 한다.

충북 증평군은 7일부터 폭염 대비 살수차 운행을 시작하여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선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인해 살수 작업을 앞당겨 실시하며,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7시간 운영한다. 낮 시간대 복사열 집중 시기에 집중 살수하여 도심 열기를 식히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군민 편의와 스마트 도시화를 위해 냉난방,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군정 정보 제공 기능을 갖춘 '스마트쉼터'를 군청 민원실 앞에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7월 중 보강천 미루나무숲과 시외버스터미널 앞에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며, 7월 말까지 CCTV, 비상벨 등과 연계하여 안전관리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지난해 확보한 25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스마트횡단보도, 지능형 CCTV 등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대비 농작업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하여 에어냉각조끼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농업인 건강 보호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에어냉각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기로 전환하여 체온을 낮추는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폭염 속 농작업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가족센터, 초등 저학년 자녀와 엄마 위한 주말 프로그램 '엄마와 노는 토요일' 하반기 참여 가족 모집. 맞벌이 등으로 시간 부족한 부모-자녀에게 주말 활용 기회 제공. 성격유형검사, 도시락 체험, 업사이클 공예,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7월 19일~11월 15일 매주 토요일, 가족센터에서 무료 진행. 7월 13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선착순 신청.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따라 2025년부터 5년간 13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충북보건과학대 등과 협력하여 에듀테크 혁신, 산학협력 미래인재 육성, 평생직업교육 등 3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한국교원대와 협력하여 에듀테크 기술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사-기업 간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취임 4주년을 맞아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소통 중심 행정'을 펼쳤다. 윤모아파트 재정비 사업 현장, 돌봄·복지 분야, 농산물가공센터 등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민선 6기 주요 사업들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충북 증평군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사업 유치를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특별 공연,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무대, 지역 공연장상주단체 '오케스트라 상상'의 활동,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순회전' 유치 성공,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등 문화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 김선희 신임 부군수 취임으로 민선 6기 후반기 군정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 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감소 대응, 스마트 행정 기반 확대 등 주요 과제 추진에 실천력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위해 인지 자극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손부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안면 화성3리 마을을 중심으로 12월까지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역 업체 WJ테크와 협력하여 부품 조립 및 포장 작업 등 간단한 부업을 제공한다. 참여 어르신들의 자기 효능감 향상과 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하며, 치매 예방과 지역 돌봄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초 만화 특화 공공도서관인 '어울림 공립작은도서관'을 시범 운영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만화 전문 공립도서관으로, 만화·웹툰 등 콘텐츠 수요 증가에 맞춰 조성됐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창동리 개나리어울림센터 1층에 위치하며, 7월 31일까지 시범 운영 후 8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청소년·청년층 맞춤 만화 콘텐츠 제공으로 세대별 독서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증평군은 이로해 직영 공립 작은도서관 2곳과 스마트도서관 3곳을 포함, 촘촘한 도서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김은영 증평 부군수가 30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퇴임했다. 1992년 공직에 입문한 김 부군수는 충북도청과 증평군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행정 능력을 보여줬다. 증평 부군수로 재직하는 동안 지역균형발전사업 장관상 수상, 증평종합운동장 준공, 국보 순회전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27일 이임식을 통해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으며, 7월 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