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7월 18일까지 시각장애인 안마, 뇌졸중 환자 재활, 치매 예방,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하반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이며, 선정자는 8월 중 개별 통보 후 바우처 카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충북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등 11개 강좌가 운영되며, 증평군민 우선 접수, 상반기 수강생 우선 접수 제도를 시행한다. 수강료는 2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접수는 현장 방문으로만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충북 증평군은 7월 1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21종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증평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무인민원발급기 4대를 운영 중이며, 군청에 설치된 기기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지난 6월 30일부터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시행 9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80%인 2만9979명에게 지급되어 약 30억 원의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금은 영주권자 및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335명을 포함하며, 전통시장, 상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민들은 학원비, 생필품 구매 등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며,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출장 지급 방식을 검토하는 등 현장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1인당 10만원의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충북 증평군은 8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증평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 축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축산농가, 축산단체, 축협,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발전 유공자 표창, 명랑체육경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충북 증평군은 11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지역 상주단체 오케스트라 상상의 창작 명상음악회 ‘Meditation music for me ᄎᆞᆷ;나’를 개최한다. 전통 국악기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관객이 호흡하고 감각하며 참여하는 몰입형 명상 공연으로, ‘자연’, ‘전통’, ‘호흡’을 키워드로 ‘참된 나’와 마주하는 여정을 담아낸다. 좌구산, 명상의 집 등 증평의 명상 자원을 음악 언어로 번역한 시도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은 7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구름 위 산책'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권오신, 나탈리에 푸달로브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색칠놀이, 포토존, 창의 장난감 공간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전시와 체험은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에는 '재크의 보물-하프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8일 국회도서관 대강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민선 6기 이후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돌봄, 경제, 농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운영, '함께하는 행복돌봄' 정책, 1조 2880억 원 규모 투자유치, 스포츠테마파크 및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은영 前 증평 부군수, 퇴임 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증평군 발전에 대한 애정과 감사 표현.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면책보호관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자문과 면책 대상 여부 검토를 통해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을 지원하며, 미래기획실 기획예산과장이 면책보호관으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소극행정을 줄이고 과감한 정책 집행 환경 조성 및 책임 공유 조직문화 정착을 기대한다.

충북 증평군 정안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여름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전시이벤트 전문 업체 ‘퍼니기획’과 협업하여 바운스 대형풀장, 미끄럼틀, 깡통기차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제공하고, 안전 관리자도 배치하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숙박, 음식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간편식 체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안마을(☏043-838-8228)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 청소년들이 ‘줍깅데이’ 캠페인을 통해 보강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주도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주체적 성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과 지역 사회 참여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