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안전실천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 직원들은 마을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예방 가이드를 배부하며 농작업 중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물, 그늘, 휴식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 개장. 미끄럼틀 등 10여 종의 물놀이시설과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 마련. 안전요원 배치 및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 예정. 예년과 달리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 우천 시 휴장.

충북 증평군의 대표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14일 하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상반기 3개월간 3278명이 이용, 1만8177건의 시설 방문 실적을 기록하며 약 2억 49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하반기에는 곤충농장 체험, 벨포레 썸머랜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좌구산 줄타기 할인 등 더욱 다채로운 체험과 혜택이 추가되며, 스탬프투어, 도보여행 등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투어패스는 24시간권 1만6900원, 48시간권 2만4900원, 72시간권 3만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위생 및 안전관리, 체험마을 정책, 로컬 농촌여행 트렌드 등을 교육하며 체험객 안전과 만족도 제고, 마을 간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교육 참여를 통해 꾸준히 역량을 키워 사업 선정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삼기조아유 마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과 자연과의 교감을 위해 '행복한 정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증평중, 형석중, 증평여중 3개 학교에서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증평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5047건, 37억 5698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 특례세율이 적용되어 세 부담이 완화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증평인삼 소비 촉진과 문화 콘텐츠 연계를 위해 '여름정복, 계(鷄)이득 체험! 증평인삼 문화공방 프로그램'을 7월 말까지 운영한다. 참여자는 '장이 익어가는 마을'과 '정안 둥구나무 마을' 중 한 곳을 선택해 인삼 삼계탕 만들기, 부채 만들기, 홍삼바람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쿠팡에서 '농촌체험' 검색 후 체험 쿠폰 구매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11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결합한 '알Corn달Corn, 삼삼(蔘蔘)한 달빛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야시장은 수삼, 옥수수, 감자 등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함께 다양한 시식 코너,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특히 7000원에 1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교환할 수 있는 '달빛 마켓 쿠폰'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선 6기 4년 차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돌봄 정책 고도화, 미래산업 기반 구축,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미래 도시 기반 조성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증평형 돌봄 고도화, 산업 클러스터 구축, 복합문화타운 조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스마트 농업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법률적 문제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김유식 변호사를 법률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센터는 법률 자문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법률 피해 관련 정신건강 문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하반기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 5명 수시 모집. 중장년, 청년, 가족돌봄청(소)년 등 돌봄 필요한 대상에게 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통합 서비스 제공.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 및 필수 서류 지참,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충북 증평군, 여름 휴가철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객 대상 숙박비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하는 이용객에게 1박당 최대 3만원(10만원 이상 숙박 시) 증평사랑상품권 지급. 10만원 미만 숙박 시에는 2만원 지급.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삼기조아유농어촌체험휴양마을, 장이익어가는마을, 삼보산골마을 등 4곳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