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 2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여름철 연꽃 명소와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만개한 연꽃으로 가득한 야외 연못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감성과 세대 공감을 이어주는 박물관’을 주제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통장 담그기, 전통음식 재현, 수제비누 만들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별기획전 ‘백년가약’을 통해 전통 혼례문화도 조명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6월 30일부터 지급된 38억원 규모의 선불카드는 87%의 신속한 집행률을 보였으며, 음식점, 편의점, 정육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됐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극대화하고, 9월 30일까지 사용기한을 두어 단기간 내 소비 집중을 유도하고 있다.

증평군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중소기업 HACCP 품질관리자 양성과정’이 15일 성료됐다. 17일간 84시간 동안 진행된 이 교육은 충북 지역 청년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법규, HACCP 팀장 교육, 미생물 이론 및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3개의 수료증을 취득했으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 고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민선 6기 상반기 동안 돌봄,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반기에는 행복돌봄센터, 산업단지 조성, 스포츠테마파크, 탄소중립 기반 마련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하여 '20분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16일 ‘문화가 있는 소통카페’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앙상블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소통카페’ 운영일과 연계되어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켰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와의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열린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의 '온(ON)돌봄 여권 배송 서비스'가 영유아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자 및 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여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여권 발급 편의를 높였다. 이 서비스는 시간 부족과 돌봄 공백 우려를 해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인구소멸 대응정책 관련 제도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행정안전부에 증평군이 인근 지역의 생활 서비스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현재의 인구 관련 정책에는 이러한 점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생활인구' 산정 기준이 단순 체류 시간에만 초점을 맞춰 지역의 중심 기능이 반영되지 않는 점과, 청년 인구 비율 및 합계출산율이 높음에도 인구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함을 언급했다. 이에 생활권 중심지 특례지역 지정, 보통교부세 산정 시 생활권 기능 지표 반영, 인구소멸대응 우수 지자체 재정지원 확대 등을 제안하며 중앙정부와의 소통 강화 의지를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15일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 및 능률 향상을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NH농협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총 15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작업대 등 실용적인 도구들이 지원되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에 지역 최초의 시니어 카페 '행복온(ON)마을카페'가 개소했습니다. 이 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개소식에는 시니어 바리스타, 노인일자리 관계기관, 지역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클래식 공연과 다과 나눔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 증평 최초 등록문화재 '메리놀 시약소'를 소재로 한 창작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제작한다. 6.25 전쟁 직후 메리놀 병원과 증평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연극은 12월 증평문화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중국 칠대하시 청소년 교류단 16명을 맞이하여 3박 4일간의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증평군 청소년들의 칠대하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양 도시 청소년들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증평의 관광, 문화 체험 및 학교생활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