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김득신 인물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서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및 강사를 연간 단위로 모집한다.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수업 연속성 강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등 13개 과정이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증평군민 우선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감지(感知)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 산불감시요원 등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교육과 지역 축제·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국어로 번역된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에 따라 꾸준히 늘고 있는 외국인 체납 문제 해소를 위해 홍보 강화 및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 증진과 민원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져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를 집중 점검하며, 기능 저하 또는 정보 부정확 시설은 연내 정비·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31명의 단원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 대응을 통합 관리하며, 봄철 산불 예방 활동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관리 등을 병행한다. 군은 산림 연접지 취약시설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전담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조치는 민원 최일선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 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군은 기존 조례를 통한 비용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담 상담관 위촉으로 피해 공무원의 신속한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천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한다.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수변 경관을 살린 설계와 무료 운영으로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고령층 중심에서 중·장년층, 여성까지 확대되는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인프라 투자이며,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의 연합회 구성을 통한 교류 확대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대상이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발하며, 고혈압, 당뇨병 진단자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충북 증평군이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억 1900만 원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철거 57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 개량 15동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