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도내 중·고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맞춤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 ‘2025 지역맞춤, 마을연계 진로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괴산증평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천문학자, 과학관 큐레이터 직업 체험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태양 관측, 전시공간 관람, 큐레이터 보조 인턴십 등을 통해 천문학 이론과 현장을 경험했다. 좌구산천문대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9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도서관 일부 공간을 시범 개방한다. 1층 북카페를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인 대출반납기를 통해 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정기 점검일로 휴관한다.

충북 증평군이 치매 예방부터 가족 지원까지 전방위적인 치매 돌봄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회복적 예방을 지향하는 '기억의 쉼터', 전국 최초 모바일 인지훈련 앱 '인지케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사 등 예방과 접근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과 실질적인 가이드북 제공 등 가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를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운영한다. 피서객들은 책 대여와 함께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은 보강천, 오천, 삼기천 등 약 23km 구간의 하천변 자전거도로 및 산책길에 노면 위치표시를 완료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졌다. 1km 간격의 그림형 표시와 100m 간격의 글자형 표시를 통해 이용자와 구조요원의 위치 확인을 용이하게 하여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기대한다.

증평군노인복지관, 디지털 기기 교체로 어르신 복지서비스 향상 기대

충북 증평군은 29일부터 여성농업인 82명에게 1인당 17만원의 행복바우처 2차 발급을 시작한다. 행복바우처는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낮은 읍·면 여성농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증평군은 올해 총 895명에게 1억 3천500만원의 행복바우처 지급을 확정했으며, 잔여 예산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8월 2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 상상의 창작공연 ‘The Imagination: Sounds Beyond Boundaries’를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 국악과 클래식, 밴드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예술적 융합을 통해 국악의 확장성과 예술적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 조선시대 정려각 6개소 향토문화유산 지정 추진. 곡산연씨 열녀각, 김환극 효자각 등 마을의 역사·문화·전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체계적인 보존·관리 예정. 향토유적 보호 조례 개정 후 소유주 및 종중 협의, 향토유산 보호위원회 심의 거쳐 연말까지 지정 마무리.

충북 증평군 공직자 20여 명은 7월 2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오가면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비닐하우스 잔해와 토사, 폐기물 등을 정리하며 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이재영 증평군수는 과거 수해 당시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봉사가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산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907억 원의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민선 6기 4년 차를 맞아 '민선 6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며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6기 공약사업 이행관리, 20분 도시 실현,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증평교육지원청 설치, 지역 성장 전략사업 등 군민 삶과 밀접한 과제들을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높여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업인 1605명에게 1인당 60만원씩 총 9억 6300만원의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증평행복카드 발급자 1487명에게는 28일 지급 완료되었고, 카드 미발급자 118명에게는 8월 1일까지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수당은 정책발행금으로 지급되어 대형마트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신청 요건 완화로 수혜 농업인이 증가했으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8월 중에는 이의신청자 및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