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사)국군문화진흥원으로부터 신간 도서 1만 권을 기증받았다. 2019년부터 이어진 기증으로 누적 기증 도서는 총 3만7464권(약 5억2400만원 상당)에 달한다. 기증된 도서는 군립도서관에 비치되며, 일부는 지역 군부대와 공공기관 등에 재기증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증평 김득신 북페스티벌’에서 기증도서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위해 '취업준비생 자격증 취득비 지원'과 '온라인 1:1 입사지원 컨설팅' 참여자 상시 모집. 18세~49세 증평군 거주 청년 대상,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자격증 취득비는 1인당 5만원 1회 지원, 온라인 컨설팅은 전문가 심층 화상 컨설팅 제공.

충북 증평군은 스마트빌리지 무인 드론 방제 사업 3차년도 실증을 완료하며 스마트농업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5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2023년부터 매년 실증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증평읍 사곡1리와 도안면 송정1·2리를 대상으로 총 33만6447㎡ 면적에 드론 방제를 실시했다. 무인 드론 방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군은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협의회는 광복절을 맞아 장뜰시장과 군청 사거리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 상가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차량용 태극기를 배부하며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재영 군수도 캠페인에 참여해 국기선양 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16일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올빼미 워크샵’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워크샵은 물놀이, 홍보영상 제작, 팀 빌딩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샵을 통해 친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참여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충북 증평군은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부서별 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서별 민원 사례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민원소통과와 협력하여 현장 적용 가능한 방안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친절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1945년생 광복둥이들이 특별 초청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함께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충북 증평군은 14일 임호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발생한 단수 사태 등 민생 현안에 대한 해결책과 전생애 돌봄도시 조성, 에듀테크밸리 조성 등 핵심과제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 증평군은 8월 초 발생한 단수 및 유류 유출 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단수 사고는 송수관 누수로 발생했으며, 군은 급수차와 생수 공급 등의 조치를 통해 급수를 정상화했다. 또한 송수관로 복선화 건의, 배수지 용량 증설 등 종합 개선책을 마련하고 주민 피해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류 유출 사고는 농업기술센터 유류탱크 파손으로 발생했으며, 군은 방제 작업을 통해 유류 제거를 완료했다. 향후 유류 취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체계화, 재난 종류별 시설물 전수 조사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씬짜오'가 2025 전국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31개국 87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씬짜오팀은 베트남 전통춤으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증평군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적응과 재능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이 직장인과 낮 시간 여가 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문화활력 아카데미 이브닝플러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우쿠렐레 교실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매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손뜨개, 요가, 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퇴근 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여가·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마을 손주돌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도형 아동 돌봄 모델 운영을 시작했다. 송산1리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여름방학 동안 초롱이 작은도서관 내 '행복돌봄나눔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돌봄 활동은 지역 공동체 돌봄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돌봄 모델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