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29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연계하고, 기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 인력 공유, 창업지원 멘토링 및 개발사업 공동 추진 등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이번 협약으로 중부권 대학 협력벨트를 완성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적 관계 형성을 위해 ‘자존감 UP! 관계도 UP!’을 주제로 연극치료, 명사초청 강연, 또래 런&펀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증평군은 27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제4회 청아대(청소년·아동참여기구 대화의 날)’를 개최하여 지역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참여기구 위원들은 각 기구 활동 소개, 경험 공유, 아동권리 교육 등을 통해 유대감을 높였다. 증평군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및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운영하여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한다.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2개 조가 11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상반기 122개 농가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서비스, 돌봄, 교육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증평군 미래상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군은 토론회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생활 SOC 확충, 공동체 공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주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는 8월 27일 증평문화회관에서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타악 프로젝트 그룹 '사맛디'와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한 문화를 소개했다.

증평군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전개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20대 청년층까지 홍보 대상을 확대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한다.

증평군 좌구산천문대와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좌구산 명상의집에서 ‘신기전과 누리호의 미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은 11월까지 아동의 권리 인식 향상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초·중·고등학생, 관련 기관 종사자,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이해 등을 교육한다. 특히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아동학대 대처법 등을 강의하고, ‘아동학대 방 탈출 게임’ 등 체험 활동도 병행하여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증평읍과 진천을 잇는 국도34호선 반탄교 확장공사가 시작되어 내년 7월까지 진행된다.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량 구조 보강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해소 및 보행자 안전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연간 약 10억 원의 교통 편익이 예상된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정신건강 고위험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든든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키트에는 생필품과 정신건강 안내 자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하여 28일 주민대토론회 추진계획과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청온 허브센터 및 온 쉼터 조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증평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