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립도서관에서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를 초청해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증평형 ESG 그린라이프 선배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걷기 운동의 효능과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소개했다. 증평군은 걷기지도사 자격과정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걷기 문화 확산 및 건강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 공직자들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을 위해 자발적 성금 모금으로 생수 7천여 병을 지원한다. 지난 8월 단수 사태를 겪었던 증평군은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 또한 성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증평군과 청주대학교 조경학과가 협력하여 '도시농촌재생' 교과과정의 일환으로 증평 원도심 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원도심의 공간, 경관, 건축물 등을 기록하고 증평기록관은 이를 보존 및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향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록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충북 증평군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184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5억 원(6.53%) 증가한 규모로, 민생안정과 지역 미래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행복돌봄센터 건립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따른 증평초 통학 환경 개선 설계 용역비와 남하천 재해위험지역 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반영되었다.

증평군보건소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을 잇는 사람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홍보대사를 양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 정보를 이웃에게 전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한다. 우수 수료자는 건강생활 메시지 포스터 제작에도 참여하며, 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농업유통과 김효은 주무관의 '농촌공간정비 추진'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문화관광과 이지인 주무관의 '증평투어패스 성공 견인', 보건소 김보라 주무관의 '치매예방 사업', 증평읍 전세종 주무관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사례가 각각 우수, 장려, 노력상을 받았다. 특히 최우수 사례는 마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선정 및 180억 원 사업비 확보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증평군은 권역별 맞춤형 재구조화와 핵심 거점 조성을 통해 주거·문화·산업·돌봄이 어우러진 증평형 농촌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 분야 주요 사업비 616억 원 중 70%를 국도비로 확보하며 재정 부담을 줄였고, 남차·신동·연탄리지구 농촌 공간정비 사업, 도안면 미준공 아파트 정비, 기초생활거점·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중부권에는 돌봄·문화·안전 공간, 북부권에는 삶터·일터·쉼터 복합공간, 남부권에는 미래 먹거리·지역 전략산업 공간을 조성하여 민·관 협력을 통해 농촌공간 혁신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우울 고위험군 노인 30명에게 하트시그널 봉사단이 제작한 에코백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우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지역 노인의 우울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증평읍주민자치회는 9월 25일 증평인삼골축제에서 '제4회 증평군민 장기자랑'을 개최하고,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증평군민 또는 증평 소재 직장·학교·기관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 장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에게는 출연료 30만 원이 지급되며, 축제 당일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의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더욱 특별해질 전망이다. 증평문화원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축제 기념상품 개발 및 제작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소득과 보람을, 방문객들에게는 '어르신의 정성'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8일 자정부터 새벽까지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3년 만에 찾아온 개기월식을 실시간 중계한다. 부분식 시작(1시 26분), 개기식 시작(2시 30분), 최대(3시 11분) 등 주요 시각에 월식 해설과 천문 강의, 실시간 관측 영상을 제공하며, 기상 악화 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일본 천문대와 협력해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충북 증평군은 교통 불편 해소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교동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보건복지타운 앞 좌회전 신호등 도입, 도안면 화성삼거리 유턴차로 개설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들이 교통 안전 강화, 차량 흐름 개선, 지역 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국도34호선 증평읍 미암리 구간 병목지점 개선공사(20억 원)도 추진 예정이며,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안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