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이돌보미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 증평군에 거주하며 아이돌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년 이상 활동 가능하고 공휴일·야간·주말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아이돌보미는 시간당 1만 590원의 급여를 받으며, 법정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신청은 아이돌보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2일 개별 통보된다.

충북 증평군은 15일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청년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MZ세대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 공무원들의 역량 발휘 환경 조성 및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10월 13일에는 2000년대생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대별 맞춤형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10월 25일~)를 앞두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15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인파 관리, 교통 혼잡 해소, 긴급 의료 지원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현장 안전요원 확충, 교통·주차 안내, 긴급의료지원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함께 '생활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역맞춤형 노인복지모델 및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생활연구소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고도화, 연구과제 수행,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연구·실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2일반산업단지 내 ㈜마크로케어 공장을 방문하여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크로케어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식품원료 제조·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위상을 쌓아온 원료 전문 기업으로, 로레알·에스티로더 등 세계적 기업과 국내 아모레퍼시픽 등에 원료를 납품하고 있다. 이 군수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이상린 대표는 친환경 바이오 기술 트렌드로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원료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11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종교 차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종교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배재대학교 차은정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종교 차별의 개념, 발생 현황, 사례 분석 등을 강의했다. 증평군은 향후 다양한 인권 관련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인권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13일부터 28일까지 인삼문화센터에서 '인삼문화센터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미술관'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농촌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창작한 민화 및 서양화 24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은 16일 34플러스센터에서 '2025년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 불일치 해소에 나선다. 22개 기업이 참여하여 84명 채용을 목표로 하며, 취업 컨설팅, MBTI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도 미채용자와 구인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11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장애인 70명과 비장애인 20명이 참여한 여름캠프 ‘불타는 청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비누, 케이크, 피클 만들기 체험과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게임, 마술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찬연 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고, 이재영 군수는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충북 증평군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8월 24일까지 실시한다. 기존 육안 점검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점검을 통해 노후·위험 옥외광고물, 불법 설치물, 대형 간판 등을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드론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간판의 균열, 부식, 고정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분석하여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광고주에게 통보하고 조치를 유도한다. 군은 드론 점검 지역과 범위를 확대하여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팝업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과 학생 대상 예방교실 강의를 통해 아동학대 유형, 징후 파악, 신고방법 등을 교육하며, 신고의무자 교육 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한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 1만 2000여 건, 약 30억 7000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공시지가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