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지난 8월 단수 사고 이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신규 관로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독감 무료 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료 접종은 50~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무료 접종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65세 이상은 독감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결의'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근절, 자원순환 강화,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증평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보강천 산책로의 어두운 구간에 스마트 가로등과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로등은 보행자 움직임에 따라 밝기가 자동 조절되며, CCTV, 비상벨, 와이파이 등이 탑재된 스마트폴은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와 연동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최근 연휴 기간 휴관일 없이 운영하며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20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대표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충북 증평군이 30년간 방치된 흉물 '윤모아파트'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민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2029년까지 총 68억 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시설, 체육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선희 증평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부군수는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수사태 등 현안에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발휘하며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군은 가임력 검사비, 난임 시술비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육아수당,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육아 단계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임산부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농협과 협력해 농가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180여 농가로 확대됐다. 특히 내국인 근로자 참여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를 해결하고, 단체상해보험 가입으로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했다.

충북 증평군이 30일 '제10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작물재배기술과정' 수료식을 열고 20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 7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미래농업과 스마트농업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으며,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충북 증평군 장뜰시장 상인회가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인회는 증평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실종 치매환자 조기 발견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선도해왔다.

충북 증평군이 '2025년 충북 성주류화 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3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과제 이행률 94.1%를 달성하는 등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