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오는 26일 율리 별천지공원에서 온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증평 별천지 가을 피크닉'을 개최한다. 행사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체험과 반려견 동반 힐링 산책, 퀴즈,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9일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25 증평 자전거대행진'이 열렸다. 300여 명의 군민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10km 풀코스와 3.1km 미니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증평군이 자매도시인 중국 관남현과 스마트농업 기술 교류 및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년간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농업인력 교류, 공동 브랜드 개발 등을 포함하며, 증평군 대표단은 관남현의 첨단 양송이버섯 재배장과 스마트축사 등을 시찰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사업소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증평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은 16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지켜낸 시간, 이어갈 미래’를 주제로 제73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희 부군수와 향군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4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가을밤 야외 영화 상영 행사인 '삼삼한 달빛 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가족 코믹 영화 '좀비딸'이며, 베트남 전통춤과 장구 공연 등 식전 행사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먹거리 세트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예약 없이도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증평 그린딜'을 발표했다. 이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20분 도시 등 4대 전략과 함께 잡초를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는 '잡초와의 동행'이라는 독창적 개념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증평형 ESG 경영철학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충북 증평군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6주간 운영한 '브라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생활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벨칸토의 찾아가는 성악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시범마을이 아닌 곳에서 처음 개최돼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삶의 활력을 선사했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3,582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5년마다 시행되며,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 이후 11월 18일까지는 조사원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군은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 이용권 '증평투어패스'가 몽골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을 포함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가족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증평군가족센터와 유관기관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연계 강화, 가족 복지 향상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