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증평의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연병호항일기념관 방문, 평화의 소녀상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옥상 야외 영화 상영을 5년 만에 재개한다. 오는 11월 5일, '별빛 아래 다시 켜지는 스크린'이라는 주제로 영화 '비긴 어게인'을 무료 상영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중 하나인 '슈퍼문'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천문학 해설과 실시간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에서 3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독서, 마을교육,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문해 골든벨, 작가 북콘서트,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증평군체육회가 31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6개 종목, 500여 명이 참가한 ‘2025 증평군 어르신생활체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작년보다 3개 종목이 확대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수학여행 프로그램 '전주에서의 하루'를 진행했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복과 다도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31일 군청 광장에서 증평소방서와 함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직원, 민원인, 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사찰체험 프로그램 '댕플스테이'를 증평 미륵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승복을 입고 차담, 예불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증평군은 이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에서 열린 '증평인삼 스트라이더컵 전국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대회'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7세 유아 대상의 이 대회는 1차 모집 1분, 추가 모집 20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130명의 어린이와 5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증평군은 내년에는 대회를 전국 단위 가족 스포츠 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정부보다 앞서 선제적으로 시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민 95%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급액의 99%인 약 35억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어 최대 61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지원금은 외식, 생필품 구매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집중 사용되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북 증평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보건소, 체육회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증평군이 30일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소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복합 복지 공간인 '행복돌봄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들어서 지역사회의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