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활동 결과물 발표와 시상, 공연 등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 교사, 지역사회 관계자 등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했으며, 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수련관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증평군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비서류 제로화를 목표로 업무 효율성 증대,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는 민원인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서비스로, 현재 34개 기관 174종의 행정정보가 공동 이용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AI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12월 13일 오후 10시부터 별천지공원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별자리 설명, 유성우 관측 팁, 실시간 하늘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증평군 평생학습관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지역 문해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충북도지사상 포함 다수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알리고 싶은 우리지역이야기' 그림책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학습자들의 배움의 기쁨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학습 성과를 담은 시화집과 그림책을 발간하며 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제1기 증평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기획 및 제안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실제 정책 제안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27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방세, 세외수입, 국도비 보조금 등 자체수입과 의존재원이 고르게 확대된 것이 배경이다. 특히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교통·물류, 보건 분야 예산이 증액되었고, AI, 스마트 기술 등 첨단 산업 관련 시범사업도 다수 반영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및 공회전 단속을 강화하고, 비대면 녹화 단속 방식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매연 과다 차량에는 정비·점검을 안내하고, 공회전 5분 이상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폭설 및 노면 결빙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군도, 농어촌도로, 교량 등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제설 관리와 함께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설해 모니터 요원 배치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제설 장비 및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임차 용역 및 전진기지 확보를 통해 효율적인 제설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이 2일 송산리 그린시티타워에서 '2025년 송년 희망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에는 지역 중학생들이 초청되어 세대가 함께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그린시티타워 외벽에 설치된 송년 희망 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110개 기관 중 사업관리, 운영 시스템, 유관기관 협력, 지역자원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립도서관이 지역 출신 독서왕 김득신을 형상화한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서관의 친근하고 상징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1830만 원 전액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도서관 정문과 1층 전시공간에 설치된 조형물은 지역 역사와 독서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