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청결한 거리 미관 조성에 적극 나선다. 군은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1100만원을 투입해 불법 전단지 부착 방지판을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청 사거리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교차로의 100여 개소의 전신주, 통신주 및 가로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중 계약업체를 선정해 2월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옥외광고물 등의 정비를 위한 기금 조성 발판도 마련했다. 군은 오는 28일 공포되는‘증평군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해 향후 간판시범거리 조성 및 간판 제작‧설치 지침 개발 사업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기금재원은 옥외광고물 설치 허가‧신고 수수료와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으로 마련된다. 증평군 관계자는“도심지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지도‧점검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에듀팜 특구가 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 특구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충북 도내 최초의 관광단지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관광단지 지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증평 에듀팜 특구’에 대한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협의를 요청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 협의 결과에 따라 19개 법령 의제사항과 산지전용협의 특례,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및 연계교통체계구축대책 협의를 지난달 말에 완료했다. 군은 이번 승인으로 증평 에듀팜 특구는 충북 최초이자 유일한 관광단지로 지정되어 조성계획에 따라 공사 착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에듀팜특구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증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가 1594억원을 들여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인근 303만㎡ 부지에 조성하는 종합레저 타운이다. 에듀팜 관광단지에는 복합연수시설 및 힐링휴양촌, 섬머랜드, 곤충체험관, 농촌테마파크, 양떼체험장, 골프장, 루지 등이 들어선다....

증평군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클린증평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지역 7개소에 사업비 1900만원을 들여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민원이 잦은 증평읍 초중리 6개소와 증평읍 증평리 1개소이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설치된‘스마트경고판’은 주․야간에 사람이나 차량이 센서에 감지되면 자동으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 계도방송과 전광판 경고문자가 작동된다. 이와 동시에 상시 녹화가 가능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불법투기를 계도하고 감시할 수 있어 불법투기를 방지할 수 있다. 군은 카메라를 통해 고의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스마트경고판을 설치함으로써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무단투기를 사전예방하고 불법투기 민원을 줄여 청소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여 클린증평 만들기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증평군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몸과 정신이 건강한 도시가 됐다. 군은 모기 등 전염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총 80회(2204개소)의 연무소독과 6회(638개소)의 유충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내 의원, 약국, 학교, 산업체 등 총 55개소의 질병정보모니터망(모니터요원)을 지정․운영했다. 또 각종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등록센터에 접종 기록을 100% 등록해 관리하는 등 군민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6576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 결과 73명의 결핵 및 잠복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통합건강서비스를 통한 군민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군은 장날에 맞춰 총 14회 실시된‘찾아가는 건강상담 부스’를 통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기초건강검진 위험군을 197명 발견했다. 위험군에 대해서는 보건소의 걷기, 아쿠아로빅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

증평군이 겨울철을 맞아 다방면으로 사전 재해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추진 내용은 협업기능 체계 구축, 제설대책 수립, 각종 시설물 점검, 노숙인 보호대책 수립, 농업재해 대책 수립 등이다. 군은 재난상황 관리, 긴급생활 안정 지원 등 13개의 재난 상황을 기준으로 각각의 기능을 실과에 부과해 원활한 협업을 추진해 나간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러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재난발생시 현장에‘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신속한 상황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재난상황발생시 안전건설과장이 군 및 읍‧면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민방위대 등을 재난현장에 출동시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군수의 지휘 아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한 재난상황 통제‧관리와 피해복구를 추진한다. 겨울철 가장 중요한 제설 작업을 위해 50개 노선별 제설구간을 지정하고 제설장비 및 자재의 사전 점검도 마친 상태다. 군...

증평군은 지난 13일 충청남도 서산시청 관계자 4명이 증평군을 방문해 증평읍 연탄리 일원의 비점오염시설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조성을 추진 중인 서산시는 증평군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시공 공법과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의 노하우를 직접보고 배웠다. 군은 보강천으로 흘러드는 비점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2013년 8월말 증평읍 연탄리 일원에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인공습지 2만5천6㎡의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조성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강우 시 증평읍 도심지 210ha에서 흘러나오는 1만500톤/일의 오염원을 수질정화습지로 유입시켜 습지 내 식재한 달뿌리풀, 애기부들 등 수생정화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 후 방류해 보강천 수질개선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시설의 공원화를 통해 평상시에는 하수처리수를 유입시켜 물이 마르지 않게 함으로써 주민 친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비점오염저감시설이 본래의 수질개선의 목적을 넘어 생활편의 공간을 제공하는 등 많...

증평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17 증평인삼골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김장응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행사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청주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의‘2017 증평인삼골축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결과를 분석해 축제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외부평가를 바탕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평가한 올해 축제의 주요성과는 △민·관·군이 하나 된 화합축제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축제 △증평 브랜드 홍보 및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축제 등이다. 올해 축제에는 작년보다 많은 약 21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특산물·체험·음식점 판매 등의 매출총액은 예년과 비슷한 19억원으로 집계되어 증평지역에 총 6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루나무숲 가족체험마당, 어린이체험마당에서 가족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

증평군 4-H연합회(회장 김지화)는 10일 증평여자중학교 정문에서 삼보초등학교, 증평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먹거리 가래떡 나눔 행사를 했다. 영농4-H회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아침밥 먹기와 가래떡 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김지화 4-H연합회장은“그동안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보다는 단순히 빼빼로 데이로 알려지면서 그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면서“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가래떡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식생활이 서구화되어 날이 갈수록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다. 우리 먹거리 문화가 얼마나 좋은지 다시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도안면 노암리에 위치한 지역 내 최초 국가지정문화재인 추성산성(사적 527호)에 대한 8차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8차 발굴조사는 문화재청 국가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원을 들여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발굴조사는 7차 발굴조사에서 조사된 인공 터널형 배수시설이 어디까지 연결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군은 배수시설 끝 부분에 집수시설(集水施設)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중순 발굴조사 업체를 선정해 문화재청 허가를 얻어 발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한성백제기 토축 산성 중 최초로 확인된 석축 우물, 터널형 배수시설 등은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향후에는 이를 보존하고 정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성산성은 2014년 1월23일 증평군에서는 처음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돼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문화재가 없었던 증평의 자긍심을 세웠다. 추성산성은 2009년부터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에 본격적인 단풍철이 다가와 단풍과 등산을 즐기러온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단풍산행 코스, 바람소리길, 삼기저수지 둘레길과 등의 산책길과 좌구산 줄타기,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같은 다양한 레저 시설이 있다. 단풍산행 코스는 별천지공원에서 시작해 천문대 > 좌구산 정상 > 2쉼터 > 체력단련지구 > 별천지공원으로 돌아오는 4시간 코스가 제일 인기다. 이 코스를 걷다 보면 좌구산의 단풍과 아름다운 가을정취에 젖을 수 있다.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객은 산책코스로 바람소리길과 삼기저수지 둘레길을 즐길 수 있다. 바람소리길은 경사가 없는 평지숲길로 노인과 아이들도 부담없이 단풍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삼기저수지 둘레길은 3km 구간의 데크길로 된 한시간 정도의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새로운 가을정취를 원하는 이용객이라면 좌구산줄타기나 명상구름다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좌...

증평군의 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충북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 물빛공원과 증평대교~장미대교 구간(500m), 장미대교 등의 아름다운 야경이 선선한 가을을 맞아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작년 8월에 준공된 미루나무 숲 물빛공원은 LED장미등, 갈대등, 태양광 볼라드 등이 설치돼 풍차, 벽천분수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조명과 어울어진 국화, 코스모스, 페튜니아, 아게라덤, 메리골드 등 갖가지 꽃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증평대교~장미대교 구간(500m)은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LED조명 437개가 설치돼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장미대교 역시 밤이 되면 다양한 색의 조명이 대교 측면을 비춰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또 군은 증평인삼골축제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관을 이뤘던 조형물을 13일부터 미루나무 숲에 배치해 그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 조형물은 인삼골 축제 성료를 위해 여름내 ...

충북 증평군이 충북 자치단체 중 3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했다. 합계출산율은 출산 가능한 여성의 나이인 15세부터 49세까지를 기준으로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군의 합계 출산율은 1.802명으로 도내 평균 합계 출산율 1.358명을 훨씬 상회한다. 특히 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합계출산율 9위를 기록하며 작년 11위에서 2단계 상승했다. 증평군 출생아 수는 2014년 376명, 2015년 390명, 2016년 402명 등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군 인구는 2003년 개청 당시 3만1,310명에 불과했지만 출생아와 전입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8월 말 3만7,690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러한 인구 증가가 낮은 평균연령, 탁월한 정주여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등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군은 충북도내 군 지역에서 가장 젊다. 군의 평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