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열 증평군수가 지난 15일 ‘증평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의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홍 군수는 행정안전부 이상길 재정정책관, 김장호 재정정책과장이 참석한 자리에서“종합운동장이 없어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며“또 보강천 체육공원은 하천 범람에 따른 수해위험으로 스포츠 분야 낙후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인‘증평 종합운동장 건립’은 2022년까지 증평읍 초중리 일원 8만㎡ 부지에 300억원을 투입해 5천석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는 400m 육상트랙 8레인과 필드, 전광판, 본부석, 용구창고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140m 육상트렉 6레인을 갖춘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테마공원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서게 된다. 군은 충북도의 3단계 지역균형발전전략사...

증평군은 보강천의 미루나무숲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충청북도 핵심사업 중 하나로 도내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지난해부터 5년간 25억원을 투입해 보강천변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을 연계해 놀이시설,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 특색 있는 시설과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보강천변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보강천을 가로지르는 송산목교의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바뀔 송산목교는 증평의 구도심지와 신도심지를 연결하는 보행자전용 다리로 주거 밀집구역인 증평읍 장동리와 창동리 주민들...

증평군은 오는 3월 1일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지했던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좌구산줄타기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에 앞서 군은 각종 안전장구의 점검을 비롯해 와이어 정비 및 모든 구간의 시설물 점검 등을 마쳐 개장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지난해에 개장한 줄타기체험은 5구간 약 1.2km의 길이로 짜릿한 스릴감뿐만 아니라 좌구산휴양림의 아름다운 경관도 즐길 수 있어 지난 한 해만 4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용신청은 좌구산휴양랜드 홈페이지(http://jwagu.jp.go.kr/)에서 예약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3만5천원이다. 휴양랜드 숙박객 및 군민 등은 10%~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평군은 오는 4월부터 증평읍 창동리 태양맨션에서 중앙로(장뜰시장 방향)까지 70m 구간 도로에 대한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방통행은 차량 통행 불편 및 소방도로 확보가 어려워 잦은 민원이 발생했던 구간으로 지난 해 11월 27일 괴산경찰서에서 개최된 제3회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를 통해 시행이 결정됐다. 군은 일방통행 시행에 앞서 보도 신설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포함한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해빙기인 오는 3월에 공사를 착공해 완료한 뒤 4월 중으로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일방통행 시행을 위한 공사 중 소음 및 교통 불편이 예상되니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토] 좌구산휴양랜드에 봄의 전령 복수초 ‘빼꼼’](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복수초-개화-1.jpg)
지난 19일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를 맞아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림에 봄의 전령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피워 등산객과 휴양랜드 숙박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과 달리 복수초는 ‘영원한 행복’,‘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 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증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연제일)는 오는 26일부터 증평읍 장동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5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의 언어 문제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수준별 4개 반으로 나눠 반별로 각 80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수료자는 귀하 시 필기 및 면접시험 면제, 국적취득 심사 대기시간 단축 등 사회통합프로그램이수자와 동일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여성회관 교육장에서 개강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이탈리아 출생 작가 시모나 치라올로의‘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할머니의 주름살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소중한 기억과 경험들을 아이의 질문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노년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창영 증평군립도서관장은“원화전시를 통해 평소에 책 읽기에 관심이 적은 아이나 그림책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성인에게도 좋은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립도서관은 1층 및 3층 전시홀에 닥종이 인형전시, 캘리그라피, 냅킨아트 전시 등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림책 원화, 세계 인형,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증평군 삼보사회복지관은 8일부터 1박 2일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사업을 실시했다. 해피투게더 사업은 하나은행, SK그룹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계층 간 문화격차를 감소시키고 위해 실시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관람한 뒤 강릉 일대 유명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문화체험활동을 즐겼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올림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매우 색다른 경험이 되었으며 노후에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경화 관장은“지역의 문화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감을 해소하였으며,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 내 더욱 확산되어 문화적 격차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2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른 긴급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한 후, 관련 부서장 긴급 회의를 열고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적 점검을 지시했다. 홍 군수는 화재취약 시설 집중점검과 더불어, 군민 생활안전에 위험요소가 있는 각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대진단 대상에 포함해 세밀한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언급했듯이 시설물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최근 밀양 화재 관련 국무총리 긴급 지시사항에 따라 지난 31일부터 2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노인ㆍ장애인),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총 47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2017년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도 도내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안전도시에 걸맞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증평군은 최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전라도에 이어 경기도까지 발생하는 등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거점소독소를 운영해 축산차량의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그물망 및 소독약품을 공급해 자가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방역 취약지역 내 소규모 농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일일예찰 및 방문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군청방제차량 및 축협방제차량을 이용해 철새도래지인 보강천을 중심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는 37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제독차량을 지원받아 보강천변 주요도로 및 농장 진입로 주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보강천 주변 양계농가의 차단방역 강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축사내부의 철새 유입방지 시설 보수와 소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후진적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 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총 23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 실시했다. 군은 고품질의 민원행정구현을 위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해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책 발굴‧운영, 민원품질관리 향상, 지속적인 민원공무원 서비스 친절교육 실시, 민원 원스톱 서비스 실현을 위한‘민원담당공무원 호출제’등을 실시한 결과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변은수 민원과장은“통(通)하는 감성민원행정 실현으로 주민감동, 열린 민원을 실천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섬김을 통한 행복한 민원행정 ...

재단법인 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1박2일 간 운영한 비전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1년부터 실시된 비전투어는 증평군민장학회가 청소년의 리더십 개발과 비전 및 진로 발견을 돕기 위해 매년 2차례 운영해 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투어는 첫째 날에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박물관 및 규장각 관람, 서울시 서초동의 삼성 딜라이트IT 체험관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숙소인 충주시 앙성면의 켄싱턴리조트로 이동해서는 직업세계의 이해와 직업가치관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진로 직업인터뷰를 실시했다. 둘째 날은 소통으로 꿈을 구체화하기 위한 드림포스터 만들기, 내가 꿈꾸는 세상, 내 꿈을 job아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미래 비전을 모두에게 알리는‘비전선포식’으로 마무리했다. 증평군 관계자는“이번 비전투어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