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하반기에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나눔을 통해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격차 해소로 문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증평군은 이 사업 선정으로 오는 10월과 11월 증평문화회관에서 총 4편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상연 프로그램은 ▲뮤지컬 ‘국화꽃 향기’ ▲발레동화 ‘콩쥐 팥쥐 이야기’ ▲체험극 ‘허풍선이 과학쇼’ 과학 아카데미 ▲전유성과 함께하는 얌모얌모 콘서트 등이다. 군은 향후 구체적인 공연 일정이 정해지면 홈페이지, 현수막, 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증평군 증평읍 원평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지정됐다. 군은 17일 증평읍 원평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원평리의‘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지정을 공식화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장천배 군의회 의장, 조성완 원평리 이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산림연접지 내 농산폐기물 불법소각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이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산불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소각행위 헬기 감시 적발실적 등이다. 이번 녹색마을에 선정된 증평읍 원평리는 주민 모두가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및 불법쓰레기 수거, 마을 방송을 통한 자발적인 산불예방 등에 앞장선 결과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민 여러분께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신 것이 오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지정되는 결실을 이뤄냈다”며 “...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관장 김병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남 통영시 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여름해양캠프 ‘바다와 함께 춤을’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체 해양활동을 통해 탐구심과 강인한 정신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40여명의 청소년은 바다수영, 카약, 파워보트 등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국가인증수련활동을 함께 하며 단체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김병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에 PC방,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등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및 전인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증평경찰서 신설 추진을 위해 지난 30일 세종시 정부청사의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와 예산기준과 등을 방문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산림조경숲 조성 사업 등 군의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증평군이 꾸준한 인구증가로 치안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도 내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자치단체임을 강조하며 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13일에도 예산확보 차원에서 세종 정부청사를 찾는 등 군의 열악한 재정상황 극복 및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증평군은 지난 20일 증평읍 미암3리 마을회관에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암3리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대량재해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이 이뤄졌다.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시군창의 3농3안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 달 29일 첫 발을 내딛은 후 이 날까지 총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동안 지역주민, 학생 등 총 3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총 1200여명에게 응급 및 자연재해 상황 시 대응교육, 영상관제센터 견학 등 안전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증평군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사곡마을 권역 단위 종합정비 사업이 올 12월 완료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사곡마을 권역 단위 종합정비 사업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 증평읍 사곡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비 20억900만원, 지방비 8억6100만원 등 총 28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분야는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이다. 우선 군은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해 마을별 무선방송시스템과 CCTV 19개소, 마을소공원 등을 설치하고 빈집 및 마을안길을 정비한다. 마을 경로당 및 회관의 리모델링 및 개축공사도 진행 중이다. 지역경관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지붕개량 및 담장정비, 사곡로 경관 조성, ‘말세우물’정비 등을 실시한다. 말세우물은 지난 2008년 충청북도 기념물 143호로 지정됐다. 이 밖에도 주민대상 교육, 컨설팅 ...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교실이 11일 청주아트홀에서 개최한 ‘2018년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충북의 시군별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 총 14팀이 참가하여 경영을 펼쳤다. 경연에 참가한 증평읍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 교실 회원들은 평균 50대 후반으로 수개월 동안 한음한음 깨우쳐가며 갈고 닦은 실력과 노력을 하모니카 선율로 표현했다. 민광준 증평읍장은 “이번 대회와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증평읍 주민센터 하모니카 교실 회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증평읍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연주봉 증평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증평읍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증평군은 자원절약과 생활쓰레기 배출 감소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군은 전 직원 1인 1컵 갖기 및 개인용 손수건 지참하기 운동을 펼쳐나간다. 또 각종 행사 개최 시 친환경 다회용품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복사용지, 종이 타올 등 재생 용품을 구입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청사 내 현관 등에 비치한 1회용 우산비닐대도 철거하고 빗물제거기로 대체할 계회이다. 이 밖에도 부서별 재활용 책임관리자를 지정해 자체 교육 및 쓰레기 분리 배출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7월 한 달 간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 용품 사용 억제를 위한 집중홍보도 실시한다.

증평군이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 나섰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켜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의 자율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의사를 반영해 효과적인 재원 분배 실현하기 위해 실시된다. 제도 운영을 위해 군은 오는 3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방향설정을 위한 설문조사와 제안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예산편성 방향 설문조사는 내년도 군 재정운용방향 및 분야별 우선 추진사항 등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한 서면 설문과 군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정발전을 위한 제안 사업 공모도 실시한다. 단, 국가사무 및 국‧도비 보조사업 매칭사업, 지방보조금 대상사업, 기 시행 중 사업 또는 운영 중 시설에 대한 운영비 증액, 공공성 결여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제안은 군 홈페이지 또는 우편(증평군 증평읍 광장로 88, 증평군 기획감사실)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접수도 가...

증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직원정례조회를 겸한 제 5대 홍성열 증평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은 군청 공직자 100여명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진행됐다. 홍 군수는 취임식에서“다른 자치단체보다 8년이나 늦게 시작한 증평군이 오늘날 전국 어느 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났다”며, “민선 7기 임기 동안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인 증평군의 시(市) 승격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홍 군수는“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 지역 역량을 키워 생태환경과 정주여건이 탁월한 미래형 도시를 만들겠다”며“주민에게 희망이 되는 촘촘한 보건‧복지를 구현하고 도시와 농촌에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또“청백(淸白)이라는 두 글자에 비춰 부끄러움 없는 군수,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군수, 군민과 공감하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 민선5기의 성공한 군수가 되겠...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9월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저녁 8시 도서관 옥상별빛극장에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옥상 별빛극장은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에게 영상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확대기 위한 '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별빛극장은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돗자리와 캠핑의자를 갖추고 있어 도심 속 간이캠핑장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미루나무숲 물빛공원, 자작나무숲 전경 등 보강천의 아름다운 야경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상영될 첫 영화는 지난해 개봉 당시 163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문현성 감독의‘임금님의 사건수첩’으로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의 유쾌한 역사코믹 영화이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상영 시간에 맞춰 도서관 옥상별빛 극장을 찾아가면 된다. 단, 우천 시...

증평군이 한국관광공사의 ‘7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별 볼 일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꼽은 별 보기 좋은 여행지 6선에 증평군이 선정됐다. ‘추천, 가볼만한 곳’은 한국관광공사가 매월 여행기자 및 작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엄선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천여행지에서 증평군은‘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신세계, 증평 좌구산천문대’라는 테마로 천문대를 중심으로 한 코스로 소개됐다. 한남금북정맥과 청주, 증평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위치한 좌구산천문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굴절 망원경(356mm)을 갖추고 있어 다른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천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불빛에 의한 광공해가 적어 밤이 되면 5등급의 희미한 별 약 1500여개를 헤아릴 수 있다. 이곳에는 천체투영실과 VR체험, 각종 천체 모형 등 다양한 시설들도 구비하고 있어 매년 2만3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