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예)은 12일 증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제10회 은빛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신바람 나는 노후생활, 아름다운 노후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배우는 기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솜씨를 구경하기 위해 모인 노인복지관 회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으로 북적였다. 은빛누리브라스밴드, 클라리넷 연주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댄스, 기공체조, 오카리나, 건강 댄스, 하모니카, 장구민요 등 각종 프로그램 14개 팀의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장 한 편에는 어르신들이 제작한 서예, 사진, 민화 등 전시회와 여러 기관에서 후원한 행복컨설턴트 등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홍성열 증평군수는“열정으로 가득찬 배움과 노력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내일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은빛 청춘들의 건강하고 행복...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증평읍 내성리 증평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성년이 되는 고등학생들이 함께 예비 성인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일 증평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일 정보고등학고, 7일 형석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됐다. 7일 형석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성년례는 홍성열 증평군수의 격려말씀에 이어 청주향교 이강선 총무국장의 진행 아래 각 학교 교장선생님을 큰손님으로 참석했다. 성년례는 관을 씌워주는 삼가례 의식과 첫 술을 따라주는 초례의식,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 흥겨움 가득한 비보잉(B-boying)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

증평군이 지난 8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증평읍 이장단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기본개념 및 이해교육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마을공동체란 주민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되며 상호 대등한 관계 속에서 마을에 관한 일을 주민이 결정하고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강사자로 나선 김준환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 만들기의 및 주체의 역할,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하며 마을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올 한 해 총 5차례의 마을공동체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참여인원은 120여명이다. 오는 26일에는 지방행정동우회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교육을 실시한다.

증평군의회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창규)가 지난 6일, 7일 이틀간 현재 진행 중인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특별위원회는 증평읍 연탄리 거첨세척․소독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증평읍 송산리 김득신문학관 건립 현장, 증평읍 장동리 증평군예비군지역대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진척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도안면 노암리 추성산성 정비사업, 도안면 연촌리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공사(6차분)현장을 비롯한 총 12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선정의 적정성 및 공사 진척 상황, 사후 관리실태 등을 종합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현지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오는 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이창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지조사 활동 시 주민의 의견이 사업장에 적극 반영되도록 사업장 주변의 민원사항과 관리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개회한 제138회 임시회는 오는 ...

증평군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산책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군은 1일 증평읍 신동리 증평역에서 개통식을 열고 오는 2020년 12월까지 문화산책버스를 운영한다. 문화산책버스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이용 및 각종 문화행사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 및 문화체험활동 후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행된다. 군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농촌형 교통모델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해 문화산책버스 운영에 필요한 총 2억3000만원(국비 포함)의 예산을 확보했다. 버스는 평일에는 오전 10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6시 막차까지 총 8회 운행한다.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한다. 버스는 증평역을 출발해 보건복지타운(증평읍 내성리), 군립도서관(증평읍 송산리)을 지나 스포츠센터(증평읍 송산리), 연탄 4, 3, 1리 등 33개소를 경유한다. 초‧중‧고 학생은 500원, 일반인은 1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의 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죽리마을(이장 김웅회)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관한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죽리마을은 25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메트로 미술관에서 제13회 한국농촌건축대전과 함께 열린 제1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지역의 빈집 및 유휴 시설 등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해 대상 1개 사례, 최우수상 1개 사례, 우수상 1개 사례 등 전국에서 총 4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죽리마을은 마을에 방치된 14개 동의 빈집 중 13개 동을 철거하고 ▲귀농인의 집 3동 ▲공유형 마을주차장 ▲대나무 공원 등 마을 광장을 조성한 것과 나머지 빈집 1동을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

증평군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기초생활 간접자본(생활SOC) 접근성이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SOC란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교통 등의 시설을 말한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국토이슈 리포트 제2호‘기초생활 SOC 10분 내에 이용 가능한가?’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청주시 서원구, 청원구, 흥덕구와 함께 기초 생활 SOC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증평군은 이번 연구에서 접근성 종합 점수가 6점 이상 ~ 8점 미만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는 부산시 기장군과 함께 살기 좋은 삶터의 조건을 두루 갖춘 가장 살기 편한 곳으로 평가됐다. 국토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국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초생활 SOC가 잘 갖춰진 곳을 살기 좋은 삶터라고 정의하고 전국 225개 지자체의 ▲기초생활 SOC의 위치 ▲500m 격자단위 인구분...

증평군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자원절약과 생활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 대상 자원순환 인식 전환과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군의 월평균 1회용품 구매금액이 계획 시행 전 71만원에서 시행 후 29만원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그동안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 개인컵 사용 의무화, 커피숍 이용 시 개인텀블러 사용, 재생 복사용지 및 친환경 인증제품 사용, 부서별 분리수거함을 설치․운영, 민원인용 다회용 컵․접시 이용 등 실질적인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문서 띠지 미부착 및 플라스틱 편철 자제, 환경표어 공모, 스테인레스 빨대사용, 홍보물 제작 시 ‘1회용품 사용줄이기’ 표시, 1회용품 줄이기 우수부서 선정 등의 시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각종 시책들이 빛을 보게된 것 같다”며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전할 수 있...

증평군은 오는 14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군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구절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를 초청 인구 특강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구구조 불균형의 위기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극복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초의 인구학 박사로 아시아인구학회 이사, 베트남정부 인구정책 자문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 조 교수는 평소 “인구추이는 예측이 가능하고, 이에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주장하며, 저출산·고령화가 만드는 정해질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대로 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군 관계자는“각종 매체를 통해 저출산의 심각성이 알려지고, 인구절벽의 위기의식은 공감하고 있으나 젊은 세대들의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가치관은 바뀌지 않는 실정”이라며“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출산에 대한...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사진있음) 이번 평가는 농축식품부 주관으로 한국농촌경제원이 전국 141개 시‧군 443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7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에서 센터는 운영인력, 임대실적, 효율성, 농업인 만족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센터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7500만원에 군비 7500만원을 더해 노후화된 임대농기계를 교체해 농업기계 기계화율 제고와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2억원(국비 1억원, 군비 1억원)을 활용해 트랙터 등 9종 19대의 임대농업기계를 구입한 바 있다. 김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기계 임대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보강해 농업인의 영농편의와 노동력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노후화된 임대농업기...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43개(광역, 기초) 지자체 중 62개 단체가 응모했고, 1차 서류심사에서 33개 단체를 선정 후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단체의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군립도서관-김득신 문학관-미루나무숲 등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 시설을 연계한‘사람이 있는 문화, 증가포르를 꽃 피우다’를 테마로 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미래전략과, 문화체육과, 휴양공원사업소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사업 기획과 지역 내 기관․단체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식, 청소년‧군인‧어르신 등 전 군민을 아우르는 참여형 사업을 기획해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00만원과 군비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주간(매월 마지막 주)에 총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주효춘 중국 강소성 관남현 개발구 공위서기를 비롯해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도시간 교류 확대를 위해 증평군을 찾았다. 증평군은 2005년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관남현은 중국 중부 연안의 강소성 동북쪽에 위치한 인구 80만 명의 도시로 특용작물 버섯과 술 제조업, 화학의약과 건자재 가공업 등이 주력 산업이다. 방문단은 29일 군 청사를 찾아 실무협의를 통해 군과 관남현 간의 상호교류방향과 상생발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틀째인 30일에는 군 의회를 비롯해 군을 대표하는 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과 증평읍 율리 좌구산 휴양랜드를 찾아 군의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증평군 개청 15주년 기념 기록사진전과 증평군민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군의 발전을 축하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농협홍삼한삼인(주)과 대림통상(주)을 방문해 홍보관과 제품 생산라인을 둘러보다 농협홍삼한삼인(주)에서 가공되는 홍삼제품을 구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