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지역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1년 생산적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에 들어간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군민으로,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8명으로 구성된다. 긴급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미만), 소기업(연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 여성,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기업은 증평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신청하면 일손 봉사 참여자 수급 상황에 따라 연 최대 60명까지 지원받을 수 ...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문화의 도시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각종 공연과 문화 강연이 다채롭게 이뤄져 군민의 문화에 대한 욕구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은 증평의 문화 1번지로 불리고 있다. 증평을 가로지르는 보강천에는 50m높이의 포플러 나무 100여 그루가 싱그럽게 둘러 쌓인 곳으로 풍차, 꽃샘분수, 형형색색의 꽃들이 장식돼 있어 많은 주민이 찾는 증평의 대표적 휴식공간이다. 이곳에는 작은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물빛 공원이 조성돼 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흥보놀보 콘서트라는 주제로 매주 금요일 저녁 수준 높은 공연팀의 공연으로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달랬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인접한 증평군립도서관은 2014년 개관 이래 140여 만명이 찾은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책을 읽는 도서관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신영화 무료 상영, 문화공연, 유명인사 초청 강연 등...

증평군이 올해 생태환경 복원사업을 활성화한다. 군은 총 224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강천 생태하천복원, 한남금북정맥(분젓치)생태축 복원, 연탄리 인공습지비점오염저감사업을 시행한다. 보강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훼손된 하천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첫 삽을 뜬다. 총사업비 7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대상지는 증평읍 보강교에서 도안면 중흥교까지 1.4km구간으로, 수질 정화습지 조성, 보 철거 및 개량, 생태 관찰 시설 조성 등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수질 및 생태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홍수 방지 등의 치수효과와 생태공간 및 시민 탐방공간 확대조성, 관광지화로 지역 경제 발전 기여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 개설로 단절된 청주시 경계지역인 증평읍 율리 산 69-1일원 한남금북정맥(분젓치) 생태축 복원사업도 3월에 시작해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곳에 5...

증평군보건소는 보건의료취약역 농촌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내 경로당을 돌며 이동순회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순회무료진료 전담팀은 거동이 불편한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방진료 및 기초검사, 노인불소도포, 치매조기검진, 고혈압, 당뇨관리, 운동·영양·금연교육 등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보건소 방문보건팀,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으로 연계해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증평군의 대표적 주민 휴식공간인 보강천변이 더 아름답게 꾸며진다. 증평군은 보강천의 미루나무숲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도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2017년 ~ 2021년)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에는 5억원을 들여 보강천변 어린이물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의 무더운 여름을 책임졌다. 이어 지난해에는 5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송산목교를 리모델링해 보강천의 야경을 아름답게 꾸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안전숲길이라는 주제로 5억원을 들여 보강천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를 조성한다. 군은 산책로 정비, 수목식재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미루나무숲을 거점으로 펼쳐져있는 다양한 산책로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밀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증평의 심장부에 위치한 미루나무숲을 보존하기 위한 후계목...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자기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캠프에서는 청소년의 성격을 파악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찾도록 돕는 유전자지문적성검사와 공예교실, 예절교실, 스포츠교실, 요리교실 등 알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방학기간동안 쑥쑥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를 비롯해 생활안정, 교통대책, 재난안전, 응급진료, 공직기강 등 6개 분야에 대해 추진된다. 군은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연휴 전인 2월 2일까지 제조업소,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해 수급 상황 파악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 활동도 벌인다. 오는 24일에는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증평군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전통시장, 공원, 시내 일원, 주요 외곽도로변을 대상으로 민간단체 및 공무원 800여명이 함께하는 설날 맞이 국토사랑 대청결 활동을 실시한다. 2월 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회단체 및 공직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장뜰 시장에서 실시한다. 군은 최...

증평군립도서관이 중앙정부가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농촌형 생활 SOC’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설계 단계서부터 복합문화공간형으로 구상된 데 이어, 운영단계서는 도서관, 영화관, 학습관, 천문대, 전시관 등 여러 기능의 복합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농촌형 생활SOC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함께 세운 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인근에 들어설 시설을 타운화‧연계화 해 운영하려는 계획도 눈길을 끌고 있다. 군립도서관이 들어선 증평읍 송산리 816번지 일원 1만6000여㎡의 복합커뮤니티시설용지 내에는 올 10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김득신문학관이 개장하고, 내년에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문화의 집이 들어선다. 한편, 이러한 사례들이 눈길을 끌게 되자 지난 10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주관하는 농촌형 생활SOC 확충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이 군립도서관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재관...

증평군이 증평읍 죽리초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군창의 디자인으로 물든인 삼기천20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년차를 맞은 아카데미는 삼기천20리 동선에 위치한 죽리초등학생 및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방학을 이용한 특강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부모 인문학 교실과 지역 활동가와 함께하는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죽리초 1, 2학년을 대상으로 신나는 그림책 놀이와 요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여름방학이 되면 역사 및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학부모 대상 인문학 교실과 지역활동가 초청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 중에는 밥상머리 인문학 교육과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마련해 죽리초 학부모 50여명에게 인문학 강의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어 하반기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문화유산해설가, 공무원...

증평인삼골축제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충북도 지정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높은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증평군은 충북도 축제평가단의 평가와 지역축제육성위원회의 최종심의 결과 증평인삼골 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1992년 증평문화제로 시작한 증평인삼골축제는 지난 2009년 현재의 명칭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특산품인 인삼과 홍삼포크를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와 역사 알리기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축제의 백미인 204m 구이판 위에서 삽겹살을 구워 먹는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와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전국인삼골가요제, 국제청소년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또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인삼골DJ인맥파티가 열리고, 이 밖에 인삼과 홍삼포크를 이용한 갖가지 음식 및 지역 특산물이 판매된다. 지난 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된 2018 증평인삼골축제에는...

증평군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 군은 올 한해 상수도 및 지하수 검침데이터 7만5522건에 대한 사용량 추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빈집추정가구 581가구를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빈집으로 방치된 노후·불량 주택은 붕괴,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 저해, 범죄 등 사회적 문제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빅데이터 분석결과의 활용 가치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은 이번 분석결과를 빈집정비사업 및 귀농귀촌인 유치, 건축물대장 정비 등에 활용해 정주여건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빈집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정보로 활용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빈집 정비 사업은 개소 당 25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 한 해 총 10개소의 빈집을 철거했다. 여기에 더해 내년도 1월까지 이번에 조사된 빈집추정 581가구에 대한 현장 전수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데이터는 귀...

증평군은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알뜰하고 투명하게 지방재정을 운영하는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3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256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44건(광역 9, 기초 35)을 선정했다. 이 중 상위 10건(세출절감 4건, 세입증대 4건, 기타 2건)에 대해서 사례 발표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대회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은 ‘점-선-면 혁신형 도서관! 활용도는 Up, 예산은 Down하다’라는 주제로 증평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시책을 발표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증평군은 증평군립도서관을 혁신적으로 활용해 증평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우선, 군은 군립도서관 각 층을 점(點)적인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