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카이빙 프로그램‘나무가 숲이 될 지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참여해 나무에 얽힌 지역의 이야기를 공부하고 직접 나무를 조사해 사진과 그림, 지도로 기록해 보는‘어린이 증평기록가’양성 기초 과정이다 이달 1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증평기록관과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증평기록관 페이스북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증평기록관은 주민들이 함께 지역을 아카이빙 하는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4년째 진행하고 있다. 변인순 증평기록관장은“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실내생활을 해왔던 어린이들이 증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무 생태를 지도로 기록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증평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달을 맞이하여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증평군민 또는 증평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대면 '한마음치매극복걷기'워크온 챌린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는 동시에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활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on)’ 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앱 설치 후 ‘2022년 치매극복의 달 기념 치매극복걷기 챌린지’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행사 당일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참여 가능하다. 기간 내 50,000보를 완수한 선착순 400여명에게 기념품이 증정되며, 워크온 커뮤니티 게시판에 치매 응원 메시지도 같이 남겨야 한다. 윤서영 증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비대면 워크온 챌린지를 통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뿐만 아니라 걷기 운동을 통한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은 충청북도와 증평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2022 우리사랑 통합캠프’를 개최했다. 권역별로 나누어 매년 열리는 본 행사는 올해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천군장애인복지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중부권 장애인복지관 4개 기관이 연합해 120명이 함께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15명과 비장애인 15명이 참가해 도전운동회, 관계 형성 프로그램,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한 참가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면서 서로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식개선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놀이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증평군은 총 사업비 약 56억 원을 들여 김득신문학관 옆에 지하1층 , 지상 3층 연면적 1,687.44㎡ 규모의 청소년 문화의 집을 짓고 지난 6월 16일 문을 열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에게 취미생활을 위한 동아리 활동 및 놀이를 위한 공간은 물론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인원은 4,400명에 달한다. 댄스(5개), 밴드(2개), 봉사(1개), 학습(1개), 커피(1개) 등 10개 동아리가 구성돼 총 59명의 청소년이 정기적으로 모여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VR(가상체험), 오락기, 노래방, 보드게임, 탁구 시설을 갖춘 놀이공간이 연인원 2,500명 정도가 찾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또한, 도자기 공예, 클레이 아트, 천연화장품, 라탄공예, 두둠칫 댄스, 바리스타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문...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공공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증평군은 18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증평읍 연탄리 산 31-1번지 일원에 증평생활야구장을 조성한다. 증평생활야구장은 인조잔디(9,600㎡), 백넷트, 덕아웃, 화장실, 주차장 등을 갖춘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야구장이 건립되면 생활야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증평군은 2억 5천만 원을 들여 보강천체육공원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조성한다. 구)그라운드골프장 부지에 아크릴포장(743㎡) 작업을 실시해 인라인스케이트 트랙을 만든다. 현재 그라운드골프장은 2019년 송산리 체육공원(증평생활체육관 뒤편)에 새로 지어 이전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상반기 중에 준공될 예정으로 보강천을 찾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될 것이다. 또한, 증평군은 노후화된 증평 국궁장 개보수에도 7억 원을 투입한다. 이 국궁장은 1992년도에 증...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이달부터 2022 산림 숲 가꾸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증평군은 총 5억 3600만 원을 투입해 내달 말까지 조림사업, 간벌사업 등 숲 가꾸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증평군은 증평읍 내성리와 남차리에 위치한 임야에 총 소나무, 백합나무, 낙엽송 등 총 9만주를 심어 30ha의 경제림을 조성한다. 경제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 매스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재생산조림을 말한다. 아울러 기존의 조림지 210ha에 솎아베기,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사후 작업도 진행한다. 조림사업 후 5년까지는 조림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다층의 혼효림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20ha 임야에서 간벌 작업을 실시하고, 간벌 부산물을 전량 수거해 땔감나누어 주기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조림 등 숲 가꾸기는 지속가능한 ...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증평군은 1억 6000만 원을 들여 기준중위소득 46%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1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가구에 주택노후도, 소득인정액에 따라 보수비용의 80%에서 100%까지 차등 지원한다. 주택보수는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설치와 도배, 장판 등의 경보수에서 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등 대보수까지 가구별·주택별 특성을 반영해 이뤄진다. 증평군은 지난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에 수선유지 실시에 필요한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위탁했으며, LH 충북지역본부는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공모에 ‘자율화 기술 농기계 기반 스마트 농촌 실증빌리지’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은 농촌생활 전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농촌에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이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증평군은 지방비와 민간투자액을 더한 총 15억 2500만원을 들여‘드론스테이션 기반 무인드론 방제시스템’과‘자율주행트랙터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들 자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작업 시스템을 올해 안에 개발해 2025년까지 증평읍 사곡리와 용강리의 사곡뜰, 질벌뜰을 대상으로 실증하고 사업효과가 입증되면 전국으로 확산시킨다. ‘드론스테이션 기반 무인드론 방제시스템’은 기존에 사람이 드론을 조종해 방제하던 방식과 달리 드론이 정해진 일정과 비행경로에 따라...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은 외곽 산림지역의 차가운 공기가 도심지까지 이어지도록 녹지공간을 확충해 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 바람순환체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증평군은 지난해 100억 원을 투입해 연장 37.4km, 면적 73,221㎡에 나무를 식재해 생성숲 1개소, 연결숲 7개소, 디딤숲 3개소를 조성했다. 특히 디딤숲 조성사업으로 학교 4개소(증평여중, 증평정보고, 형석중, 형석고) 유휴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해 학생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90억 원의 사업비를 율리 별천지공원, 사곡리 허브랜드, 보강천 주변 녹지 , 송산주요 도시공원 등 168,578㎡ 면적에 나무를 심어 생성숲 2개소, 연결숲 2개소, 디딤숲 6개소를 조성한다. 증평군은 5개소에 대한 공사를 이미 시작했으며, 5월까지 나머지 사업도 착공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도 종균 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 사업에 죽리토종식품(대표 공병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 균주를 전통식품 제조업체에 맞춤형으로 보급해 장류 제품개발과 품질향상 등 전통식품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축산식품부가 전국에서 15곳을 선정한 이번 공모에서 죽리토종식품이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뽑혔다. 선정된 업체들은 종균 보급기관으로 지정된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용균주를 공급받아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한다. 죽리토종식품은 2003년 증평읍 죽리에 설립돼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총 4천만원(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존의 건조 청국장 제품을 각종 샐러드 등에 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개발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식품...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지역 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소외계층에게 중고컴퓨터를 보수한 후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증평군은 이달 25일까지 PC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은 후 연말까지 보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증평지역 거주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우선보급), 장애인, 차상위 계층 등 정보소외계층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정보전산팀(043-835-3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전 군민에게 “행복증평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증평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제1회 추경예산에 군비 37여억 원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3월 4일 24시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기준으로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외국인 중 재한외국인 처우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자격을 취득한 자이다. 증평군의 2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36,729명이며, 결혼이민 및 영주권 취득 외국인은 270여명이다. 증평군은 선불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해 지급할 계획이다. 배부된 선불카드는 증평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2022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경우 지급받은 지원금은 소멸된다. 증평군은 신청접수를 시작하는 다음달 4일부터 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