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군수 이재영)의 대표 농경축제인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장뜰애(愛) 옛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 증평들노래축제는 전통 농경축제의 명맥을 잇는 전국의 몇 안 되는 축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예술제와 분리돼 장뜰두레농요보존회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다. 길놀이, 화평기원제, 들나가기, 점심 참놀이, 벼들이기 등 향토유적 12호인 장뜰두레농요 시연을 중심으로 농경체험, 전통음식체험, 고구마캐기, 오감체험 등 체험행사와 퓨전국악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기왕, 딱지왕 선발대회, 보물찾기 이벤트 등 군민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아울러 23일에는 들노래축제와 증평군 관광지를 소재로 하는 장뜰들노래 전국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매해 6월에 개최하던 들노래 축제가 처음으로 가을에 열리는 만큼 색다른 풍경과 체험의 장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민선6기 새로운 미래 증평을 건설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증평군은 지난 12일 자동차세 1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문’ 515건을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재무과장을 총괄반장으로 2개 팀을 구성, 관내 전역에서 12월말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 1회~2회 차량은 영치예고서를 발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수막 게시, 문자·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증평군 지방세 체납액은 9월 말 기준 23억 2700만원으로 그중 자동차세가 3억 5200만원으로 약 15%를 차지한다. 증평군은 12월 자동차세 약 4억 2000만원을 부과하면 체납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증평군(군수 이재영) 농업기술센터는 제7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생 21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증평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18회(80시간)에 걸쳐 농업·농촌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미래지향 핵심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이론·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손현성(도안면, 64세) 교육생은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연방희(도안면, 70세), 강옥남(증평읍, 75세) 교육생은 군수표창장을 수여 받아 그 동안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한 열정을 인정받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농업인대학장)는“지난 7개월간 농업인대학에서 익힌 치유농업의 활용법 등을 바탕으로 증평 미래 농업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친환경농업대학을 시작으로 농업기술 현장 실용화 능력을 갖춘 핵심 농업인력육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장기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12일 증평2일반산업단지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일자리네트워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증평군청 경제과를 비롯해 한국교통대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공업고등학교, 증평장애인복지관, 증평군가족센터, 증평취업지원센터, 노인취업지원센터, 사회적기업 스스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참석했다. 지난달 15일 개최한 증평 취업박람회 결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일자리 정책을 연계하여 고용정보를 통합·운영해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군 관계자는“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군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8회 충청북도 호국안보실천결의대회가 6일 증평군(군수 이재영)인삼골축제 본행사장에서 열렸다. 충청북도 호국안보실천결의대회는 월남전참전자회와 유관단체 회원들이 모여 호국안보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행사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2019년도 영동군에서 열린 이후 3년 만에 증평에서 열리게 됐다. 이날 김규천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증평군지회 참전유공자 김요셉 운영이사를 포함한 총 4명의 우수회원이 증평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충북도지사 및 충북북부·남부보훈지청장 등의 표창장 시상을 진행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투철한 호국정신과 헌신을 역사적 교훈으로 되새기고 명예를 선양하여 후대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이‘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맞이해 창동리 개나리 어울림센터 건립 부지(증평읍 창동리 554번지 일원)에서 도시재생과 함께하는 문화행사‘창동리 화분심Go!, 사진찍GO!’를 열었다. 27~28일 이틀 동안 증평군과 창동개나리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 행사에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미리 준비한 스투키, 금전수, 파키라 등 3종의 꽃모종 중 직접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화분을 꾸미고, 완성된 화분을 들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창동개나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원들은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창동개나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창동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활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지난 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

증평군(군수 이재영)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아름다운 한글동요 노랫말과 동요사를 다룬 특별기획전‘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노래’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렸던 기획전시회의 순회전시로 이달 23일에서 내년 1월 29일까지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문학관은 전시를 3부로 구성해 세대를 초월한 동요 노랫말의 의미와 동요사의 중요한 자료들을 소개하고 한글문학의 가치를 알린다. 1부‘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는 사계절과 자연을 담아낸 노랫말을, 2부‘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에서는 동작놀이, 말놀이 등 친구들과 소통하는 내용을 담은 동요를 소개한다. 3부‘즐거운 생활’은 라키비움처럼 구성해 통시적 관점에서 1920년대 창작동요가 시작된 이후부터 동요사를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청음장치, 미디어 체험물 등으로 동요를 직접 들어볼 수 있고, 전시해설, 나만의 동요 무드 만들기 등 연계프로그램도 참여할...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사라져가는 근현대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근대문화유산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0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라져가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증평의 근현대 자원을 찾는 것이다. 현재까지 증평 대성정미소, 충북 천주교 증평성당 메리놀 의원 시약소에 대하여 역사·문화재 가치 제고를 위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성정미소는 1920년대 설립된 정미소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는 점, 당시 증평지역의 농경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시설물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메리놀 의원 시약소는 1950년대 건축된 것으로 6·25전쟁 이후 열악했던 의료환경 속에서도 환자 진료와 치료,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증평군은 이들 근현대 문화자원에 대한 자료를 검토 증평군 지정문화재 지정 및 충북도 등록문화재 신청 ...

증평군(군수 이재영) 민속체험박물관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5월까지 박물관 문화체험관에서 기획전시‘손끝에서 피어난 우리 수 繡, 일상을 넘어 예술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내년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앞두고 지역정체성 확립에 의미를 두고 마련한 전시회다. 박물관은 증평군 규방공예기능보유자인 이은실 선생의 수 재료와 도구, 노리개, 가리개, 누비, 복식자수, 보자기의 6개 주제에 따라 약 10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국가민속문화재 제265호로 지정된 영친왕 일가 장신구류와 중요민속문화재 제63호 녹원삼, 그리고 고려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최고(最古)의 수병풍인 보물 제653호 '자수 사계분경도'를 재현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익숙한듯하나 조금은 낯선 우리나라 수의 배경과 의미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꾸몄으며, 11월 첫째 주까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증평군민의 마음을 담은 정성...

(재)증평군민장학회가 배출한 형석고 졸업생들이 지역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증평군민장학회 장학생으로 2017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이근석 군이 올해 실시된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해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했던 박미경 양은 금년 2월 졸업과 함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 입학했다. 이에 앞서 2014년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입학했던 윤상범 군은 졸업과 함께 2020년부터 모교인 형석고에 수학 교사로 부임해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2011년까지만 해도 입학생 중 지역학생 비율이 55%로 지역에서 조차 외면 받아왔지만 지금은 95%이상이 지역 학생들로 채워질 만큼 괄목할만한 변화 또한 보이고 있다. 또한 내년 신입생부터는 기존 4학급 100명에서 5학급 130명으로 1학급 증설되는 등 농촌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현상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영 증평군수는“형석고의 성공사례는 민(民)...

증평군(군수 이재영) 보건소(소장 윤서영)는 건강한 출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부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준비교실(3기)는 이달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출산교육, 태교, 모유수유, 굿볼 교실, 라탄공예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증평에 거주하는 임산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보건소 모자보건실(043-835-4235, 4226)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두 차례(1기, 2기)에 걸쳐 임부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 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전해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일 증평군 여성회관 지하1층 조리실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전을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절이면 겪는 고향에 대한 향수로부터 결혼이주여성들을 위로하고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문화 명절을 이해하고 생활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