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겨울 한파에 대비해 주요 버스승강장에 투명 방풍막을 설치하여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체감온도를 높여줄 계획이다. 특히 노약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의 겨울철 추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 홍익어린이집 원아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 소방관들에게 감사 편지와 핫팩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배우게 하는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증평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안전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평가로, 증평군은 신속한 상황 전파, 취약지역 관리, 실전형 훈련,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재난 예방시설 확충, 안전 인프라 개선,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증평군이 2025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시니어유튜버)가 참여해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등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으며, 특히 시니어유튜버와의 세대 간 협력을 통해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재영 군수와 아동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아동참여기구 참여 아동은 내년 2월 모집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5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삼삼(蔘蔘)한 빨강 초록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제철 농산물 직거래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 가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다. 딸기, 토마토, 사과, 상추, 샤인머스캣 등 제철 농산물 판매와 함께 지역 쌀 가래떡 구이, 인삼빵 시식 및 판매, 딸기·인삼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참여형 행사를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시 '애림가 : 숲을 키운 사람들'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황폐했던 산을 되살린 주민들의 산림 녹화 활동과 공동체 노력을 기록으로 조명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에서는 137점의 기록물이 공개되며, 특히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원본 기록물 17점도 함께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산림 녹화 기록을 체계적으로 남긴 고 류근철 선생의 일기 수첩 29권이 아들을 통해 증평군에 기증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증평남하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으로,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이용 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기획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담당할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합회는 지역 농민 60명이 참여하며,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절차,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뤘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증평읍 장동리 리틀대통령 어린이집 앞 보행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보도블럭, 파손된 포장재, 가로수 뿌리로 인한 들뜬 보호대 등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블럭 재포장, 요철 구간 보수, 가로수 보호대 정비 등을 통해 안전성과 미관을 개선했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보행안전 취약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증평군은 2014년 첫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문화 정착에 힘써왔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 기업인 ㈜두원전기소방도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기여했다.

증평공업고등학교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교육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전교생 대상 기후환경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