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군정 일정을 시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재영 군수는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최근 인근 지자체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을 고려하여,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염 유입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다중 집결 행사로 인한 방역 관리의 어려움과 바이러스 간접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증평군은 현재 AI 대응을 위해 예찰 활동 및 소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방역을 위해 해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내년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억6400만원을 투입해 작물환경, 원예·특작, 축산, 인력육성, 농촌자원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기술 확대, 노동력 절감, 소득작목 발굴,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증평군 거주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6명을 모집한다. 시각장애인안마, 치매예방,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 연령, 소득 등을 고려한다.

충북 증평군이 2040년까지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젊음·역동·활력의 미래중심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군민 중심의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에서 광명전업사가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이불 102채(1000만원 상당)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광명전업사 임기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오종식 관장은 후원에 깊이 감사하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전업사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꾸준한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증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생필품 40만원 상당을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화장지, 물티슈, 치약, 라면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증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머물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기존 경로당이나 프로그램 중심 시설과 차별화된 생활형 복합 쉼터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나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증평군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 현장 중심 집행력, 주민 체감도 향상,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지역 내 소비 촉진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증평군에서 김영태 증평읍이장협의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이회용 민원팀장과 양동주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충청북도와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증평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 구축 및 치매가족 지원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 증평군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음악, 시, 대화를 나누는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개최하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영 군수도 참석해 '열린 마이크'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