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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수산다온협동조합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마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산다온협동조합은 치매예방교실 운영, 인식개선 교육, 치매환자 보호 체계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신체적 장애로 주거 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류 정리, 실내 청소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에 나선다.

제천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특별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중소·벤처·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를 최대 33% 인하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센터는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치매 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한다. 만 60세 이상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되는 검사와 함께 예방 교육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발병 위험 감소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강저LH4단지가 주민 주도로 '초록시범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가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다회용 컵(텀블러) 할인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카페에서 다회용 컵 사용 시 자체 할인에 더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가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 분석과 함께 2035년 목표 비전 및 단계별 추진 전략이 공유되었으며, 연구개발, 생산, 유통, 사업화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다. 제천시는 이번 의견을 반영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제천우체국과 협력하여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우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은 금융 및 우편 서비스 이용 시 금리 우대, 수수료 할인 및 면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춰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취약성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분유, 쌀, 달걀 등 필수 영양 식품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여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탄 나눔을 통해 난방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기업의 ESG 및 RE100 전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