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 축구대회인 제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제천에서 개최된다. 전국 67개팀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로 중계된다. 폭염 속 선수 안전을 위해 경기는 오후 5시 이후 진행되고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년 연속 제천에서 열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청소년 대상 인문·패션 융합 프로그램 '산책 학교-Wear Your Dream' 수강생 모집. 8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총 7회차로 진행. 세명대 김경아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하며, 꿈 탐색, 셔츠 커스텀 제작, 패션쇼 등 다채로운 활동 제공.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으로 '2025년 충주댐 주변지역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 10개 읍면동 56명의 어르신들이 9월 말까지 3개월간 농업용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마을자원지킴이' 활동을 펼친다. 이는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남현동 행정복지센터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전국 서예대전에서 다수 입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제37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4명이 입선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강생들은 꾸준한 노력,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제천시는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제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 소음 기준 초과 차량 소유주에게는 개선명령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향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차량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며, 소음 피해 신고는 환경신문고(128번) 또는 제천시청(641-6394)으로 하면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물놀이 지역(탁사정)과 경로당(장락4단지)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물놀이 안전요원 격려, 구조 장비 확인, 탁사정 둘레길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에서는 냉방시설, 비상약품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제천시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토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안전과 직원 및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 및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천시, 2025년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8건 발표. 전국 공모로 790건 접수, '아이의 미래, 청년의 오늘, 가족의 내일이 있는 제천' 최우수상 선정. 슬로건은 향후 인구정책 홍보 및 인식개선 활동에 활용 예정.

제천시와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0일 제천시에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양 도시 청소년 30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정책 공유, 지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타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발전 및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 및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 열린다.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시니어, 마스터즈, 주니어, 혼성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하키 인지도 상승과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의 '마을축제 만들기 동행' 프로젝트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공모에서 지역소생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발굴, 문화예술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동민화마을의 '화담마담', 상천리 마을의 '산+水=YOU' 축제, 삼거1리의 회다지놀이 축제 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