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보건, 의료, 안전 분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교육 수료자들은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사고 예방, 교통 편의,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과제를 포함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개 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성수품 가격 관리, 공중위생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한파·대설 대비, 화재 예방,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응급의료기관 및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인지 저하 의심 시 3단계 검진과 맞춤형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선별검사'도 운영 중이다.

제천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한 지역 내 독서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된다.

제천시가 전통시장 안전 강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총 6억 6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추시장, 덕산전통시장,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등 4개 시장이 대상이며, 노후 전기·소방시설 개선, 화재 예방 인프라 확충, 외벽 및 화장실 보수 등 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

제천시가 폐지 수집 어르신 및 장애인을 지원하는 '환경이끄미' 사업의 폐지 지정단가를 1kg당 80원에서 100원으로 20원 상향 조정했다. 이는 폐지 판매 단가 하락 시 발생하는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제도로, 현재 58명의 환경이끄미가 활동 중이다.

제천시체육회는 제35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체육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임원 변경,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 임원진을 위촉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준비를 마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체육 행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2천 명에게 지급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천화폐 '모아' 결제 시 12%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이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자 가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풍소방안전공사가 신학기를 맞아 용두동 관내 초중고 신입생 500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신발과 가방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고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발전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하루 수십 명의 노인 일자리 교육생 및 참여자와 직원들이 시장을 방문하며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을 체계화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니어클럽은 2월 중 개소 예정이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청북도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제천시는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역시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제천시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천 제4산업단지는 왕암동, 신동, 봉양읍 일원에 약 24.6만 평 규모로 조성되어 제천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청북도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제천시는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역시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제천시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