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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과 1박 2일간 국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천 청소년 20명은 문경을 방문해 한방(韓方)과 제천10경 등 지역 문화를 홍보하고, 양 지역 청소년 정책 공유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시가 추진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이 각각 1만 명, 3만 명 탑승/참여 기록을 달성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성공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흥행에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중앙로터리클럽이 화산동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이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제천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총 25억 원을 투입해 중앙동 일원에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등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차난 해소, 시민 안전 강화, 도심 상권 활성화 등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중 개최한 학술회의가 당초 목표(10회, 2,000명)를 크게 초과한 14회 개최, 3,700여 명 참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AI시대의 천연물 혁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와 국내외 학회 및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천연물 산업의 미래 비전과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산업-학문-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 이스포츠팀 제천팔랑크스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리그(PMPS)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인도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또한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서는 이터널 리턴 7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위, FC 모바일 7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제천시를 알렸다.

제천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다. 이는 면내 약국 휴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은 '수산의원' 등에서 진료와 의약품 조제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제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이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희곡, 연극이 되다>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주리 상주작가의 문학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희곡 2편을 지역 연극배우들이 낭독하는 공연으로, 도서관과 작가, 시민, 지역예술인이 협업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올해의 작가전> 1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범순 작가의 개인전으로, '평범함 속의 비범함'을 주제로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시민 도슨트의 해설도 함께 운영된다.

제천시가 제천역 일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2대를 설치 완료하고, 11월 17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 단속은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되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난 14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안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등록률이 낮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가 지난 16일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상징하는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어울마당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