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청년센터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5일 '굿바이 수능'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등과 함께 제천시 청년 정책 소개도 진행된다. 제천시 거주 수험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제천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천북부신협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000장과 이불 17채를 후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제천북부신협은 매년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가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수산면 오티리 등 낙후 지역의 주택, 담장, 마을안길 개선 및 빈집 정비, 소공원 조성 등이 추진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제천시민과 영월군민 90여 명이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한전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규탄하며 노선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 수렴 부족과 일방적인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제천시가 시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가 3천 명 이상 이용하며 생활 보안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휴대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제공하여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한다. 2025년 11월 14일 기준 총 3,178건이 신청되었으며, 특히 30~50대 여성의 참여율이 높았다. 50대가 가장 많은 신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신청이 주를 이루었으며, 시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갖춘 '모바(MOVA)' 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2026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한 '3개 읍·면 연합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금성, 송학, 봉양 지역 주민들이 주도한 이번 행사는 먹거리, 농산물 직거래, 물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했으며, 불우이웃 돕기 중고마켓과 학생들의 수공예품 판매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번 플리마켓은 농촌 지역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며 내년 봄 재개될 예정이다.

사)광산진폐권익연대 제천지회가 근로복지공단의 진폐위로금 부지급 결정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협회는 분진작업자 규정 해석의 자의성을 비판하며, 폐광으로 서류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분진작업 종사자 확인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초 근로복지공단 항의 방문 등 여론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광산진폐권익연대 제천지회가 11월 18일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근로복지공단의 진폐위로금 부지급 규탄대회를 겸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제천 지역에 거주하는 퇴직 광부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단결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기관 및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다.

최고집손짬뽕 장현수 대표가 남현동 수도산 경로당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직접 만든 짜장면과 군만두를 대접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제천시 여성아카데미가 6월부터 11월까지 20강으로 진행되어 여성 리더십 향상, 양성평등, 지역사회 문제 이해 등 다양한 교육과 문화탐방,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수료식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춘남 제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와 리더십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제천시에서 제3회 제천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를 12월 20일 개최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이터널 리턴 3개 종목에 약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 패키지도 판매한다. 제천시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을 통해 중부권 e-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을 만나 제천시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특히 생활쓰레기 매립장 증설,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및 개발, 월악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