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보건소(소장 조종휘)는 이달 18일부터 6월 말까지 집단급식시설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도시락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합동점검반 2개 반을 편성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의 관내 집단급식소 150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9개소, 도시락류 제조업체 5개소이다. 특히 초․중․고교 급식시설은 제천교육지원청과, 어린이집․유치원의 경우 제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에 관한 이행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 적정 보관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은 물론 영양사,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간이세균오염측정기(ATP)를 이용한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의 오염도 검사...

제천시의사회(회장 팽재필, 필이비인후과원장)는 지난 8일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후원물품 150세트 및 20만원 상당의 제천사랑상품권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신백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헌용)에 기탁했다. 제천시의사회는 100여 명의 회원들이 매년 명절 때마다 17개 읍면동 중 한 곳을 지정하여 기탁해왔으며, 올해는 신백동을 선정하여 기탁하게 되었다. 팽재필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학)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센터 내에 청정식물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센터는 지난 해 청정식물원 보완공사를 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쾌적한 휴식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청정식물원에는 떡갈나무, 동백, 천혜향과 더불어, 벵갈 고무나무, 홍콩야자, 자마이카와 같이 국내에서 보기 힘든 열대 외래종을 포함한 55여종의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장수풍뎅이를 비롯한 12종의 곤충표본들은 어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 다양한 식재들과 조경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곤충사육대를 활성화하여 어린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청정식물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방문할 수 있다.

제천시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속허가과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조직개편으로 지난달 7일부터 각 부서에 산재한 인·허가 업무 및 그와 연계된 업무를 전담하고자 기존 민원실과는 별도로 신속허가과를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시는 그동안 5개 부서에서 처리하던 개별공장등록,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인·허가 업무를 신속허가과에서 전담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관련 부서를 번거롭게 방문하지 않고 신속허가과 한곳만 방문하면 원스톱으로 상담 및 관련 공무원의 설명을 듣는 등 인허가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는 조직개편 전 민원지적과에서 운영 중이던 사전심사청구업무를 신속허가과로 이관하여 추진하고 있다. 15일 이상 걸렸던 처리기간이 약 7일로 앞당겨져 각종 인·허가를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경감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란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수반...

지난 2016년 이후로 중단되었던 '제12회 제천의림지 알몸 마라톤대회'가 이달 27일 제천의림지에서 재개된다. 제천시, 제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제천시육상연맹, 금수산마라톤클럽이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 1,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여하는 겨울철 이색 마라톤대회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5km와 10km 2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은 지난 2011년 한파가 최고 17일간 계속되며 기상청 통계에 따른 ‘최근 35년 간 한파 지속일수’ 통계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추운도시로 공인 받은바 있어 이번 대회는 이한치한을 즐기고자 하는 전국 철인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5km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 광장을 출발해 의림대로 교차로를 지나 풍년분식 앞에서 반환 후 다시 광장으로 돌아온다. 10km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제천소방서~풍년분식~청전교차로~용두교차로~신월삼거리~대학로교차로~의림대로 교차로를 거쳐 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시정 목표인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 도시’ 구현을 위한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민선 7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및 전 실과소장, 주요팀장 등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019년 시정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보고를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천시의 2019년 주요 시정 방향은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되는 민선 7기 주요업무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마련하여 지역발전을 이어가고 시민행복 체감지수를 높이는 것이다. 시는 다 함께 잘사는 지역경제, 쉼표 있는 문화 머무는 관광, 모두가 행복한 나눔 복지,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 활기 넘치는 열린 행정의 민선 7기 5대 시정방침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0...

제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들과 제천화폐의 판매 대행에 관한 관계자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에서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지점포함 총 51개 금융기관과 제천화폐의 판매 및 환전 협약내용, 시스템 설치, 운영방법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통해 시는 향후 제천화폐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긴밀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제천화폐 발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5천원권, 1만원권 2종으로 3월 초 유통을 위해 1차 20억 원 총 100억 원의 규모로 발행을 추진 중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담당자대상 설명회에서 각 지자체 지역화폐 발행규모의 4%(국비 2%, 특별교부세 2%)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하겠다고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에 대한 지역소득증가 효과가 큰 것으로 ...

백만 송이의 벚꽃불빛이 반짝이는 거리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벚꽃축제’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다. (사)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지중현)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문화의 거리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20일 간 ‘겨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 앞선 식전공연에서는 걸그룹 할리퀸이 제천 겨울축제 홍보를 위한 플래시몹 행사에서 선보였던 겨울왕국 댄스를 커버하고, 떠오르는 인기 걸그룹 홀릭스가 상큼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SBS 공채출신 프리랜서 윤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의전을 타파하고 관객을 위한 축제를 열겠다는 시의 방침에 따라, 내외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짧은 인터뷰로 인사말을 대체하고 점등 버튼을 누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점등식 행사에 이어 대세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제천 겨울벚꽃축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벚꽃분장을 하고 ‘슈퍼맨’, ‘고등어’, ‘사이다’ 등의 히트곡을 부...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제천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천 겨울벚꽃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붐업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천을 벗어나 오는 12일 사람의 집합소 휴게소편을 시작으로, 13일 인근 충주·원주의 다중집합장소, 14일 평창 및 하이원 스키장, 마지막으로 15에는 화천 산천어 축제장 등을 습격할 예정이다. 각 행사장 마다 벚꽃 버스커 공연, 풍선 퍼포먼스, 키다리 마임, 벚꽃축제 홍보 부스, 퀴즈 이벤트 제1회 벚꽃축제를 알려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달 31일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이명수) 1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정책 학교’라는 주제로 정책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정책교실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들이 2018년 동안 청소년참여위원으로서의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알리고, 청소년정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소년정책제안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직접 정책교실을 직접 기획한 위원회 청소년들은 제천상업고등학교로 찾아가 청소년정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책 제안방법을 퀴즈로 풀어보고 참여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중 우수정책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제천시는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민선7기의 첫 번째 종무식과 시무식을 이채롭게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그 동안 엄숙하고 경직된 분위기속에 종무식을 치러왔지만 지난 31일 종무식에서는 화기애애하게 원탁에 둘러앉아 다과회를 마련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음악회를 듣는 것으로 대신했다. 또한, 2018년 퇴직하는 두 명의 선배 공무원들의 작별 인사와 함께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퓨전앙상블 '피노키오' 팀의 오카리나 공연 ▲제천심포니 앙상블 현악 4중주 공연 ▲sbs 판타스틱 듀오 이문세 편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황주명의 낭만기타 팀 등이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올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로하고 즐겁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2일 실시한 시무식에서는 제천어린이합창단이 식전공연으로 '꼭 안아 줄래요', '제천시 송'을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로 새해 새 아침을 열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경직된 조직문화는 창의성이 발...

영상 10도가 넘는 이례적인 겨울 날씨를 맞은 주말, 개장 2주차를 맞은 제천 야외스케이트장에는 지난 주말에 이어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흥행을 이어갔다.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제천 야외스케이트장에는 3일간 3,407명이 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겼으며, 동반객을 포함하면 약 5,065명의 인원이 다녀가면서 지난 주말 대비 방문객이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2시간 기준 2천원으로, 국가유공자․장애인․저소득층․경로우대․다둥이(셋째아이 이상)가정 등은 장비대여료의 50%가 할인된다. 한편, 시는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 등의 특수에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시설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