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시는 스포츠마케팅팀이 신설된 이래, 지난 4개월 동안 전국 종별 태권도대회, KBS배 체조선수권대회, 전국 종별 배구선수권대회 등 18개 스포츠 대회를 유치․개최하였으며, 약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및 주민소득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러한 스포츠대회의 열기는 6월에도 계속 이어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천에서는 내달 1일부터 11일간 진행되는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제1회 의림지배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등 6개 이상의 크고 작은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신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교축구대회’는 다음달 1일부터 제천축구센터, 봉양건강축구센터에서 진행되며 11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전국 고교축구 강호 20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팀씩 5개조를 이뤄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는 지난 18일에는 의병광장 23일에는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치며 ‘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 밥차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각 1회씩 하소주공 4단지아파트와 의병광장에서 고정으로 운영되며, 추가로 밥차를 희망하는 지역에는 이동 순회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재능 나눔 봉사자와 단체의 참여로 무료 공연․건강․미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릴레이로 전개할 예정으로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야외 급식이 어려운 동절기에 매월 1회 자장 나눔 부부사랑터에 과일과 떡 등의 음식을 제공했고, 3월에는 마른반찬을 만들어 노인 300여 세대에 지원하고 송학면 무도1리 경로당에서 약초삼계탕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고성군...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별 관광협력센터 조성사업 선정으로 선진형 지역관광 마케팅 및 맞춤형 종합관광 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져 제천관광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천시는 국비 5억 도비 1억 5천 시비 3억 5천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제천역 일원에 3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종합여행 및 관광비즈니스 센터, 관광협의회 및 지역 관광마케팅 시스템 구축은 물론 회의실, 전시실 등 지역관광 협업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에 의한 방식으로 문체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권역별로 1개소씩 선정됐다. 그 동안 시는 2016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을 통해 제천역을 중심으로 한 종합 관광안내 체계구축을 위해 소규모로 제천역 관광안내소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으나, 금번 공모를 통해 지역관광 협업센터를 조성하게 됨으로써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은 물론 관광협의회 사무실 및 회의실 등의 확보를 통해 제천 ...

제천시는 지난 저녁 사이 강원도 고성 및 부산 해운대구 등 전국각지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 산불 특별대책회의를 가졌다. 이상천 시장을 비롯한 실․국․과장은 지난 5일 아침 정책회의실에 모여 어제 오늘에 걸쳐 발생한 전국의 대형 산불과 청명․한식을 맞이함에 따라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회의를 통해 산불예방 특별활동 가동인원 226명을 투입 등산로 입구 집중통제 단속으로 입산 원천봉쇄 및 주민 계도활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충청북도 산불대책본부,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산림공원과 직원들은 편성 취약지를 특별 단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야간산불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황실, 산불진화대 2개조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과실에 의해 산불을 발생시키더라도 발화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 발화자 및 연접 100m이내의 발화자에 대해서는 적발될 시 선처 없이 과태료 처분 및 형사...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부금)는 지난 4일 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원미라) 간의 민·관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한 제천시를 만들기 위한 전문성과 인적, 물적, 통계 자원의 상호 공유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자살 고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여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 주민에게 즉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원미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자살예방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자살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 입석1·3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뜰마을 사업’은 열악하고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취약지역 개조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송학면 입석1·3리일원(72,396㎡)으로 공모사업비는 34억이다. 사업지에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붕개량, 집수리, 빈집정비, 마을환경 개선, 휴먼케어와 주민역량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정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노후주택 정비사업, 공동이용시설 리모델링 등으로 모두 15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입석마을은 시멘트공장 배후마을로 대형차량 등의 증가로 인한 분진과 소음 발생 등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입석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아울러 생활인프라의 확충 ...

제천시에서는 정책수립 시 여성친화적 가치를 반영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각종 계획수립 시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전검토항목을 지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성친화 사전검토제 시행으로 전 부서에서는 사업 계획 수립 시 사전 검토항목을 점검해 결재권자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 여성친화 사전검토항목은 여성친화 핵심가치인 사전협의, 의견수렴․시민참여, 약자배려, 성인지성, 안전, 공간접근성 등 총 6개 항목이다. 이는 여성의 이슈를 시정에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안전에 관한 사항을 등을 검토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행정은 시민에 의한 참여와 협치를 바탕으로,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여성친화 핵심가치를 반영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여성친화도시는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여야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제천시는 사전검토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제6기 여성친화대학이 지난 20일 세명대학교 문화관에서 개강했다. 여성친화대학은 여성친화의식을 함양하고 민주적 리더쉽을 배양하면서 나아가 문화와 교양의 수준을 향상시켜,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추진에 같이 참여할 지도적 여성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교육과정이다. 여성친화대학 교육생은 앞으로 총 24주 동안 여성친화도시조성, 지역사회문제 이행, 여성리더쉽, 사회․경제․문화․인문학 등 교양분야, 선진지 견학, 화합한마당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생들은 총장명의의 수료증 수여 및 고위 여성인사 우대, 제천한방병원 및 평생교육원 이용 할인 등의 교육 특전이 있다. 또한, 여성친화대학은 2014년 개설 이래 매년 5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양성된 여성 리더들은 시의원, 시민 SNS기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여성의 대표성 제고 및 양성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정책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제천시는 2명의 간호사를 의료급여관리사로 채용하여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해마다 내실 있게 추진해오고 있다. 작년 한해 시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전체 의료급여수급자 5,479명 중 사례관리대상자 638명에 대하여 전화상담 1,245건, 서신안내 966건, 심층 상담을 위한 1:1 방문 상담 462건을 실시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의료기관 이용상담 ▲약물 복용지도 ▲복지시설 등 타 보건복지자원과의 연계 등을 담당하고 있다. 관리사는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신규수급권자에게는 의료급여제도 및 적정이용 안내를 통한 예방적 측면의 건강관리를 주로 상담했다.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군에 대해서는 질병대비 과다의료이용 여부 확인 및 지속적 관찰관리 등을 실시하였다. 상담자 중 정신건강사업이나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해당사업과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급여관리사는 간호사 자격증 소지로 수급자...

제천시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화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우리동네 살리기)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인근에 현장지원센터(제천시 의림대로 50)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천시의회 의원, 도시재생센터장, 주민협의체 회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장승호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이 꼭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화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2018년 도시재생뉴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주민협의체 지원, 도시재생교육 시행, 생활인프라 유지·관리 지원 등 주민들과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의 총괄코디네이터(센터장)로 김재연 교수(세명대학교 산업시각디자인학과)가 지난 1월에 위촉되어 코디네이터 2명(김순구, 조광미)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제천시는 도시재생...

옛 동명초 부지에 마련되어 겨울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천야외스케이트장이 지난 해 12월 14일 개장 이후 6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13일 운영을 종료했다. 제천 야외스케이트장은 꽁꽁 얼어붙은 도심 경기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1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제천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다. 스케이트장에는 13일 기준 총 5만 3339명(1일 평균 889명)의 방문객이 제천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았다. 이는 제천 인구수 대비 40%에 달하는 수치이다. 특히, 겨울철 색다른 체험을 갈구하던 20~40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방학, 연휴, 주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제대로 된 겨울을 즐기기 위하여 스케이트장․썰매장을 방문한 인파로 인해 제천 도심은 간만에 젊은 활기를 되찾았다. 또한, 제천 시민뿐 아니라 겨울 레포츠시설이 부족한 인근 시․군에서도 스케이트장을 방문하여 주변상권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이바지하였다. 한편, 시는 초보자도 누구나 쉽...

제천시에서 지난 11일 빙상꿈나무들의 축제인 ‘2019년 제천시장배 빙상경기대회’가 제천야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개회식을 축하하기 위하여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 교육장을 비롯한 학부모 및 선수 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를 주관한 장한성 충청북도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제대로 된 빙상시설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매년 큰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는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대견스럽다”며, “제천에 야외스케이트장을 만들어주신 이상천 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여 지난 12월부터 야외스케이트장을 개장하여 지금까지 53,400명 정도가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하였다”며, “야외스케이트장에 대한 열렬한 관심과 시민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남녀 유치부 100m, 남녀 초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