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지역 전략산업이며 제천을 이끌어 가고 있는 양대 축인 바이오과 자동차부품산업 기업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시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자동차부품 기업인 디앨(주)(대표 임근영) 그리고 바이오기업인 ㈜블랙트리(대표 정도영)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총 투자협약 금액은 500억 원으로 향후 제천 내 1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디앨(주)은 에너지 수송 차량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경기도 화성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2018년 초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클러스터 입주를 통해 제천과 연을 맺었다. 최근 사회적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며 수송분야의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한 LNG차량 보급 확대 추세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총 200억 원을 투자해 제천 제3산업단지 약 11,550㎡(약 3,500평)정도의 부지를 매입하고 LNG트럭 튜닝 제조 공장을 ...

그간 상하수도 시설이 없어 업종의 다양성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던 제천 중앙시장이 드디어 시설확충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통해 중앙시장 상하수도 시설설치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한 도비 12억 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상하수도시설 설비사업은 기존에 없었던 중앙시장 1층 상하수도 시설을 설비하여 노후된 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음식점 등 업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모선정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패션, 노브랜드 스토어 등 다양한 점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중앙시장을 조성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의 수요 다양성을 충족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도 국․도비 25억 원을 확보한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이번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침체된 중앙시장 및 인근 도심활성화의 물꼬를 틀 것으로 전...

‘2019 휴 가을국화향기 자연치유행사’를 위한 경관조성 준비가 한창인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학)에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한껏 끌어 올려줄 핑크뮬리가 활짝 피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5월 봄꽃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던 휴 봄색깔 자연치유행사에 이어 가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자연치유행사에서는 핑크뮬리 외에도 코키아-해바라기 정원, 코스모스 산책로까지 가을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다채로운 장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19 휴 가을국화향기 자연치유행사는 10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 간 힐링음악회를 비롯한 전시, 체험, 무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오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응급 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 및 그 외 진료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한 의료체계를 갖추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응급의료기관인 제천서울병원, 명지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그 외 병의원 및 약국 35개소는 연휴기간별로 지정‧운영하여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하여 연휴기간 권역별로 자체진료를 시행하며, 보건소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제천시보건소 및 제천시청 홈페이...

제천시(시장 이상천)에서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초록길 일원에 그려놓은 유색벼 논그림이 8월을 맞아 유색벼 고유의 색이 드러나며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인근의 경관개선을 위해 검은색, 노란색, 적색 등 유색벼로 그린 그림은 벼의 생육과 함께 본연의 색을 짙게 나타내며 색다른 생명력을 보여준다. 모산동 316-2번지 일원에 6,440㎡의 규모로 그려진 논그림은 “시민들께는 건강과 여유를, 의림지뜰에는 풍요를”이라는 주제로, 금봉이가 꽃잎을 선물하는 그림으로 시민들에게 언제나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의림지의 물을 농업용수로 벼를 재배하는 들에는 가을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인근에 높은 전망대가 없어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향후 인근도로를 가로지르는 에코브릿지가 조성된다면 생태다리를 걷는 체험과 함께 각광받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천시는 논그림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보여주는 안내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 및 정부의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시행에 따라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제를 운영한다. 시는 소속 법률전문관을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으로 지정해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할 방침이다. 법률전문관은 일선 공무원이 감사·징계 절차 또는 고소·고발에 따른 기소 이전 수사과정에서 적극행정 면책을 효과적으로 소명할 수 있도록 법률적 자문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민사 및 형사사건에 있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소송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각종 감사·징계 제도를 보완하여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 등 우대조치 할 예정이며, 사례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적극행정은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근절할 방침이다. 남경주 제천시 감사법무담당관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저해행태 및 소극행정 특별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하반기 발행 예정이었던 지류 형 제천화폐 모아 50억원 중 30억원을 5만원 권으로 긴급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시는 제천화폐 모아를 상반기 100억 원 발행한데 이어 9월 말 경 100억 원(지류 형 50억 원, 모바일 형 50억 원)의 추가 발행을 계획 중이었으나, 5월 중순 경 새롭게 발행을 시작한 5만 원 권 25억 원 어치가 7월 말 완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류 형 30억 원의 긴급 추가 발행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시는 이러한 5만 원 권의 큰 인기를 사용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현금 1만원 크기의 신형 사이즈(148mm ×68mm) 발행으로 휴대는 간편해지고, 병원비, 학원비 등 고액의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 편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천화폐는 14만 제천 시민과 약 5,200여개의 가맹점이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각 기관과 단체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천경찰서, 제천교육청, 제천소방서, 육군 제3105부대 제3대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등 관내 65개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고장 제천愛 주소갖기 범시민 자율 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단체는 지역의 위협요인인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이들은 내고장 제천愛 주소갖기 범시민 자율 실천운동 참여, 제천시 인구증가를 위한 범시민 제천사랑 운동 전개, 남녀 평등한 노동・육아 환경 마련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인구절벽 해소를 위한 인구교육 및 캠페인 실시, 제천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단체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역의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인구는 각종 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주민등록법에 따라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5층)에서 ‘초록길 드림팜랜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설명회에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초록길 드림팜랜드’의 기본 구상(안)을 시민 및 토지소유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사업은 의림지 신털이봉에서 새터 시민광장까지 기 조성되어 많은 시민의 생태탐방로로 이용 중인 약 2.1km의 초록길을 중심으로, 양안 농경지 약 18만평의 규모로 6개의 특화된 테마마을 및 미니열차 간이역을 설치하는 등 4계절 체험형 농업체험 ․ 치유 ․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설명회는 사업구상 단계부터 시민과 소통 ․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을 통해 단순히 벼를 키우고 쌀을 수확하던 공간에서 ‘시민의 꿈을 심고, 새로운 공동체의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명실상부한 중부권의 핵심 관광 랜드...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26일, 오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여성도서관 1층에 ‘한방바이오 제천몰’ (이하 제천몰)을 개설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및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중앙동 직능단체장, 한방클러스터 및 한방연합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북카페 ‘책모퉁이’ 자리에 위치한 제천몰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한방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개장기념으로 내달 6일까지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우수한 한방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천시는 오프라인 매장을 시내 중심가에 추가로 개설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한방제품 구입 편의성을 제공하고 ‘한방도시 제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여 한방기업 육성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공장 이전이나 신설을 앞둔 기업들이 구미가 당길 만한 큰 선물을 준비해 놓았다. 제천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정된 ‘제천시 투자유치촉진 조례’를 통해 제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파격적으로 토지매입비 전액을 보조할 수 있게 됐다. 조례에서의 대규모 투자기업이란 '상시고용 500명 이상'이거나 '투자금액 3천억 원 이상'의 기업으로 해당 기업에게는 '최대 10만㎡(약 3만평)'의 부지매입비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제3산업단지의 분양가가 3.3제곱미터(약 1평)당 45만 원 정도로 이를 환산하면 기업은 135억 원에 이르는 큰 금액을 지원받는 셈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벌써부터 조례 개정 소식을 듣고 관심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제3산업단지 조기분양의 전망이 밝다”며, "기업홍보 시 매력적인 지원조건을 적극 알려 공장 이전 등을 유도하고 기존 관내 기업에게도 공장 증설을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관내 5개 기업과 함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사업장은 ㈜아세아시멘트, ㈜대림비앤코, ㈜대신아스콘, ㈜한일아스콘, 제천자원관리센터 등 대기배출시설 1~2종 사업장을 운영하는 5곳으로, 이들은 협약을 통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오는 2021년까지 2017~2018년 평균 배출량 대비 10%~15%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당 기업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최적 가동 ▲방지시설 개선 ▲청정연료 전환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며, 제천시는 이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이행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기관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문제를 시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이 다소나마 해소되고 대기질 개선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업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