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장평천 수질개선 및 시민의 생태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한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진정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총 사업비 165억 원(국비 82억, 도비 7억, 시비 18억 물기금 58억)이 투입된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어 2018년에 준공됐다. 시는 사업 시행으로 37,795㎡ 규모의 부지에 생태적 수질정화습지 및 지하 초기우수저류조를 설치했으며, 산책로, 야생초 화원, 열린광장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휴식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올해 들어 자작나무 식재, 산책로 마사토 포설, 파고라 설치, 자작나무 벽화 조성 등으로 '영서동 생태습지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지역의 명품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화로운 경관조성 및 각종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이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년 7월 한수면 송계리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월악산 송계 양파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월악산 양파 영농조합 법인 및 관계자들이 회의를 열어 최근 다시 확산세를 띠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 올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천시는 주문판매 및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축제 취소와 코로나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한수면 송계리 일원에 7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 간 양파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판매활동에 나선다. 또한, 매달 이마트 제천점 앞에서 열리는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에 한수양파 판매코너를 개설하는 등 판로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표적 지역농산물 축제인 월악산 송계양파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여름철 평균 기온과 폭염일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요령 포스터와 무더위쉼터 리스트 등을 게시할 예정이다. 홍보물에는 낮 시간 외출이나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환기가 잘 되는 상태에서 선풍기 사용 등의 내용이 담겨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동 이용시설에 게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중지된 경로당 중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곳은 향후 지침에 따라 개방하고 개방이 불가할 경우 별도의 방안을 마련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가 밀집된 읍면동의 경우에는 폭염발효 시 밭일 등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해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위하여 이·통장이 포함된 비상연락체계 구성 및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폭염 발효상황과 무더위 시간대의 밭일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제천 청풍호에 새로운 관광명물이 조성된다.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2021년까지 총 65억 6900만원을 들여 수산면 괴곡리 옥순대교 인근 청풍호에 220m 길이 출렁다리와 데크로드 등을 설치하는 ‘청풍 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중부내륙 광역관광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 이 사업은 국가지정 명승 제48호 옥순봉에 연결되는 다리여서 문화재청의 수회에 걸친 현장실사와 자료보완을 통해 금년 1월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어렵게 득하였다 출렁다리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어 단절된 수산면 괴곡리 자연부락 간 연결길 복원을 통한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옥순대교에서 옥순봉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로 등산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출렁다리를 완공하고 내년 상반기 중 데크로드와 야자매트길 조성을 완료하여 당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화장...

제천시(시장 이상천)와 농업법인(주)옻가네(대표 지용우)는 지난 10일 농업법인(주)옻가네에서 홍삼가공식품에 대한 중국수출 물량 1차 선적작업을 진행했다. 당일 선적작업은 농업법인(주)옻가네와 백제금산농협이 지난 3월 체결한 중국수출 위탁생산계약에 따른 2020년 총 수출협약 금액인 500만 불에 대한 첫 수출물량으로 ‘닥터아이 홍삼정 스틱’ 제품 10만 세트(50만 불)에 달한다. 이번 대중국 수출은 연간 수출계약을 총 500만불로 체결함으로써 그동안 1회성 단발 주문에 그쳤던 기존의 수출 관행을 벗어나 지속적인 중국시장 공략이 가능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충격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중국과의 교역량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중국수출로, 한국 홍삼의 우수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약초와 한방산업의 랜드마크인 제천을 세계무대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농업법인(주)옻가네가 개발한 ‘닥터아이 홍삼정 스틱...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에서는 제3산업단지 내 부지 74,855㎡(약 2만2천평)에 대해 오는 31일 충북개발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4월 초 제천 4공장 신축(14,610㎡)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일진글로벌은 지난 3월 19일 제천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어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제1산업단지 제1공장, 제2산업단지 제2, 3공장에 이어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신축하는 첫 기업이 됐다. 제천 제4공장 신축을 위해 ㈜일진글로벌에서는 향후 5년간 총 1,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인원은 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처음 제1산업단지 제1공장을 시작으로 제천과 인연을 맺은 ㈜일진글로벌은 제4공장까지 제천시에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명실 공히 지역의 중심 기업이자 동력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

제천시 관광협의회(회장 김태권)와 제천시 개인택시지부(지부장 이은상)가 지난 17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택시 운영에 돌입한다. 관광택시는 5시간 권(최대 6시간)과 8시간 권(최대 1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5만원과 8만 5천원을 지불하면 택시 한대를 배정받아 해당 시간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기사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친절교육, 관광해설 교육, 시 운전 등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택시는 총 10대가 지정돼 있다. 기존 단체투어 형태의 버스형 시티투어와 달리, 관광택시는 관내 어디든 가는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 시티투어 홈페이지(http://citytour.jecheon.g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제천시민은 탑승이 불가하다.(선거법 위반 소지) 제천시 관계자는 “기존 버스투어 시 인원 미달로 인한 운행취소가 잦았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도입 배경을 설명"하며,...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인근 시군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지난 25일부터 관내 전통시장(4개소) 5일장이 잠정적으로 휴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휴장 대상 5일장은 역전한마음 풍물시장(3,8일),덕산면 전통시장(4, 9일), 박달재 전통시장(1, 6일)이며, 기존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내 점포 형 시장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상황 안정 시까지 외부에서 들어오는 노점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타 지역 방문이 많은 5일장 상인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내려졌으며, 이후 휴장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에서는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차원에서 내려진 특단의 조치이다.”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감염증의 지역 내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를...

제천시는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14일 제천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동환), 농업회사법인 농가생활협동조합(주)(대표 최기형)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는 임산부에게 공급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담당하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농가생활협동조합(주)에서는 제천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본 협약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이 활성화되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출산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대상자는 금년 1월부터 임신 또는 출산이 확인된 임산부(임신부+산모) 및 2019년 출산하였으나 2020년 출생 신고한 산모로 12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에서는 임산부 1인당 연간 48만원{자부담 96천원(20%)}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

제천시 농산물의 통합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할 전문조직인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권기수)이 지난 14일 조공법인사무실(제천농자재백화점 안)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최우영 제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조공법인은 주관농협인 백운농협(조합장 김성태)을 중심으로 제천 관내 4개 농·축협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하였다. 조공법인은 금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공선출하회 등 생산자 조직을 육성, 확대하고 선별된 우수농산물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서 이상천 시장은 “농산물 유통법인 출범을 통한 농산물 통합마케팅 시스템 구축으로 다함께 잘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공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법인의 출범을 축하했다. 권기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조공법인은 제천시 농산물 마케팅을 전담함으로써 판매 창구를 단일화하고 규모화...

제천시 제천역세권 지역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시범사업 국토교통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을 포함한 7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 추진하는 점단위 사업에 대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 등 정부지원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빈집정비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공주택사업,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지역 등 현실적 제약이 존재하는 곳에 소규모 점단위로 지원된다. ‘제천역세권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가칭)제천어번케어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보장을 위한 공공서비스 구축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사업으로, 저층에는 도심 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과 3, 4층 한방바이오를 접목한 노인대상 종합돌봄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최근 국가적 인구감소와 저성장 고착화로 지방위기가 확대되는 가운데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행복한 나눔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8,20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7,582억 대비 623억원(8.2%) 증가한 역대 최대규모로 일반회계는 7,345억원, 특별회계는 860억원이다. 제천시 2020년 예산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민선 7기 시급한 현안사업과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반영해 도심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SOC 기반 확충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 및 시민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로 지역경제 분야는 제천 모아화폐 운영 28억 4천만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 43억 4천만원, 사회적경제조직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 건립 10억 2천만원,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 9억 5천만원, 공공근로사업 20억 5천만원 등이다. 복지 분야는 노인일자리운영 96억원, 기초연금 634억원, 영유아보육료 111억원,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2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