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영복) 자동화하우스에서 황금색 ‘천혜향’이 주렁주렁 열려 화재를 모으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열대 작물의 재배지가 점차 북상함에 따라 지역농업 또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천혜향을 2018년에 처음 식재하여 현재 3년차에 이르렀다. 천혜향은 2001년에 제주도에 처음 도입한 품종으로 외관이 아름답고 깊은 맛을 내 소비자들에게 인기이다. 또한, 당도와 산도가 매우 풍부한 고급 감귤류로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시 관내에는 현재 3농가가 시설하우스 0.5ha에서 만감류를 재배하여 이마트 로컬푸드 매장 등에 납품을 하고 있다. 제천시는 일조량이 풍부하여 제주도 보다 2주일에서 한 달 정도 빠른 시기에 출하가 가능하여 향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으로 예상되며, 관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을 중심으로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수확체험행사 실시 등 ...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료 등 고정비용 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제천시 13,000여개 업소 중 건물을 임차하여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택시, 화물, 전세버스 운수업 종사자를 포함한 약 10,000여 업소가 대상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시행했던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거리두기 행정명령으로 인해 강제 휴업 또는 영업시간이 제한됐던 업소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것으로,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업소 당 30만원 씩 지급하며 총 3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여 계좌이체를 통하여 지급받는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지급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두 건의 재난지원금 모두 내년 1월 중 지급할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재난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여러분께 작은 보탬이나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제천시는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통한 아동에 대한 인식변화, 아동권리 존중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언택트(untact) 아동권리교육’을 23일부터 실시한다. 아동권리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기본원칙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아동을 ‘보호의대상’이 아니라 ‘주체적인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아동과 함께 행복한 제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여 강사와 질의응답 등 소통과 참여 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 지난해 아동 NGO 단체(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세이브더 칠드런)와 아동권리 교육전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제천시는 세이브더 칠드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 회차 별 60명 이내로 모집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11...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그 동안 기탁되었던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지역 수해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2차로 배분한다. 이번에 배분되는 지원금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탁된 것으로 총 1억 5,890만원의 제천화폐 '모아'로 지급된다. 2차로 배분되는 지원금은 개인, 기업, 단체를 비롯한 시민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현금과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으로 기탁된 제천시 재난지원금 수령 제천화폐로 마련되었다. 시는 지원금 배분을 위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지정 기탁된 지원금을 지급 요청했으며,적십자사가 지원금으로 구입한 제천화폐와 제천시가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 기탁 받은 제천화폐를 오는 10일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관내 수해농가 1,459가구에 1가구당 10만씩 총 1억 4590여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설이 열악한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원) 3개소에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개소...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저녁 ‘제7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이달 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총 8주 과정으로 활성화지역 내 주민들로 구성되며, 향후 지역도시재생을 이끌어가는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7기 과정은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으로 36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여 지역 변화의 주춧돌이 되는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낙후된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제7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리더로 성장시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그간 축적된 도시재생대학 운영 노하우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제천역세권 등 그동안의 성과에만 머무르지 않고 차기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발 빠른 대응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천소방서와 재난예방 및 공동대응을 위한 드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와 제천소방서의 협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안전 제천을 실현하며, 실종자 수색, 구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해·재난, 수색·구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협약기관 간 장비, 인력의 지원, 재난 취약지역 재난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 산악지형이 많은 제천시의 지형·지물 변화가 큰 지역 촬영으로 영상정보 공동 활용, 협약기관 간 관련 정보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제천시 사회안전망 강화 등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와 제천소방서간 협업은 재난예방 및 공동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에 의미가 있다.”라며,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구조 활동 및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제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늦여름 개화를 시작한 제천시 모산비행장의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비행장 활주로 양 옆 18,000㎡ 규모로 7월 초 파종을 마친 해바라기는 최근 활짝 피며 만개하였고 노란 물결이 바람에 따라 살랑살랑 흔들리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작년에 처음 시도한 비행장 꽃밭 조성이 올해에도 이어지며 시민들은 물론 제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밭은 이색 명소가 되고 있다. 모산비행장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남기고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해바라기 꽃밭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비행장은 최근 국내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글로벌 그룹 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평소 고암과 장락동 등 인근 아파트 촌 주민들의 산책 및 운동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장소기이도 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꽃들로 만발한 대형...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2020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피칭 선정작을 공개했다. 8편의 피칭 선정작들은 오는 8월 15일(금) 열리는 본선 피칭 행사인 ‘피치 펀치’에서 총 1억 원가량의 제작지원을 두고 최종 선정을 위한 열띤 경합을 벌인다. 2008년 사전 제작지원 형태로 출발한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가능성이 엿보이는 음악영화를 발굴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영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는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음악영화인을 양성하고 음악영화 성장을 도모, 한국 음악영화의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의 피칭 선정작은 총 8편으로 음악영화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작들이라는 평이다. 음악영화라는 장르 위에 다양한 영역을 구축, 음악영화장르의 지평을 넓혔다는 것이다. 영화 <즐거운 인생>(2007)과 <님은 먼 곳에>(2008)로 제28회와 제29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병훈 감독의 피칭 선정작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도심의 공동화현상 및 주거환경의 노후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원도심인 중앙로 일원은 오래전부터 빈상가 증가로 인한 도심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제천시는 물의도시 제천의 특성을 살린 생존차원의 도시재생 테마형 가로조성을 위하여 문화의 거리에 자연폭포와 계곡을 연출한 자연형 수로를 지난해 10월에 착수하여 금년 8월 준공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자연수로에는 계곡 및 폭포 3개소와 분수, 그리고 LED를 이용한 인터렉티브 경관연출 등 다양한 계층이 관람하고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국제음악영화제 개최에 맞추어 그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인접 제천 예술의전당 건립 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한 중심 상가거리 환경정비와 국내 유일의 경관연출이 완성되면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배우 박보영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장 조성우, 이하 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 되었다. 영화제측은 음악영화 출연은 물론 영화 OST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에 큰 재능을 발휘해온 배우 박보영과 클래식계의 글로벌 스타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홍보대사로 선정, 세계적인 음악영화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부조니, 하마마쓰, 롱-티보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이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MII와 손을 잡고 출시한 데뷔음반은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발매한 두번째 음반까지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NHK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BBC 심포니 등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연주자의 반열에 올랐다. 배우 박...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을 위한 ‘스마트안심터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천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무단 주거침입, 성폭력 등의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 생활망 구축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시는 작년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점포의 안전한 영업활동을 위하여 스마트 안심터치 300개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 250가구에 지원한다. 스마트 안심터치란 위급상황 발생 시 터치하는 비상버튼이 장착된 핸드폰 거치대이며, 비상버튼을 누르면 비상메시지․위치정보․현장상황 녹음파일 등이 사전에 등록된 5개의 전화번호로 전송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청 CCTV통합관제센터와도 연결이 되어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신속히 범죄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범죄요소를 사전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30도가 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자연 치유를 위해 제천 10경 중 9경인 탁사정을 정비했다. 수풀과 쓰레기로 인해 찾는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던 하천(탁사정)을 정비하여 물, 놀이, 치유가 있는 하천으로 바꿨다. 탁사정은 2000년대 초반까지 제천 시민들이 휴식 공간으로 자주 찾았으나 계속된 가뭄으로 수풀이 우거지고 흐르는 물이 줄어들면서 쓰레기가 쌓이는 등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곳이 되었다. 이에 시는 어린이들이 물고기를 보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풀을 제거하고 수심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탁사정의 추억을 그리며 자연치유의 효과를 기대하는 어린이용 강수욕장을 만들어 가족 친화적 놀이공간을 확보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창궐로 활동 반경이 좁아지고 마땅한 놀이터가 사라진 아이들이 지역의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함께 마음을 넓힐 수 있는 탁사정 강수욕장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천 2백만 원이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