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불법투기에 대한 야간 단속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분리 배출방법을 알지 못해 재활용품이 일반 생활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일이 빈번함을 강조하며, 오는 5월 말까지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취약지역 내 상가 및 원룸 등을 방문해 “재활용품 배출 시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궈 건조해 배출할 것” 등의 자세한 배출 방법을 중점 안내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억제코자 연말까지 자체 야간단속반을 편성해, 월1회 이상 취약지역과 상습투기지역에 순찰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상습 위반자에 대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재활용품은 오염없이 깨끗이 배출되어야 재사용이 가능한 만큼 모든 시민이 성숙한 자세로 이를 이행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오는 4월부터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을 6%에서 10%, 월 개인 구매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초 국비 없이 발행됐던 지역화폐가 행안부 지원예산을 내려받은 가운데, 시가 나서서 지류화폐를 폐지하며 부정유통 방지대책에 앞장선 점이 주효했다. 시는 국비 63억 원까지 확보하며, 월별 개인 구매한도도 70만 원까지 상향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시는 제천화폐 모아카드 발급가능 금융기관을 신협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카드 발급은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제천신협, 제천남부신협 본점 및 강저지점, 명성신협)에서 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제천화폐 모아’를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화폐 모아 카드 발급 및 모바일 모아 충전은 관내 판매대행금융기관 방문 또...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시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113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3개년) 추가로 105개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18개소를 늘린다는 각오다. 이 공공와이파이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주요관광지 및 도시공원, 공공기관 등지에 설치․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신속하게 장애를 처리하고 현황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처리 규모(트래픽)에 따른 용량을 증설하거나 속도 등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시민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통신비 절감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제천시 통신서비스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헌혈문화를 조성하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소진시까지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 2021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헌혈자에게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같은 해 6월 충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천화폐로 22년까지 반기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 제천화폐 지류발행이 중단되며,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해 상반기에만 총 2,000매를 지원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상점 및 전통시장 등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헌혈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10:30~16:00) 제천봉사관, 넷째 주 수요일(10:30~16:00)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헌혈버스를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시는 제천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서비스(SNS)를 통해 월중 일정과 주의사항 등 헌혈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고, 오는 4월에는 세명대학교(4/6), 제천봉사관(4/12), 제천시민회관(4/26)에서 헌혈버스를 운...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차고지 외 밤샘주차하는 대형화물·여객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하여 집중 계도·단속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통상 대형차량은 교통안전 및 주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난 2021년 12월 시에서는 화물공영차고지(천남동 401번지)를 준공해 운영중이며, 기타 사설 차고지는 4개소가 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다수민원 발생지역을 불시 단속(계도)할 계획이다.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상습적·불법적인 밤샘주차 등을 단속하고 계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여객차량,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상 화물차량, '건설기계관리법' 상 건설기계 등으로, 적발횟수, 고의성 등을 판단해 관련법상 최대 30만 원의 과징금(과태료)을 처분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차고지 외 주차를 수시 단속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화물차 소유주, 운영법인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자원순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폐식용유,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제천시 전역에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상 공동주택은 전문 수거업체와 자체적으로 계약해 폐식용유를 처리할 수 있지만, 단독주택과 일반식당 등은 폐식용유의 별도 수거 체계가 없어 종이에 흡수시켜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주민참여예산에서 이번 사업이 제안됐고, 시가 이를 전격 수용하며 자원순환에 청신호가 켜졌다. 앞으로는 수거체계가 없는 주민들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함에 이를 폐기하면 된다. 이 후 전문 수거업체가 나서 이를 바이오디젤 연료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그간 대형 폐가전 또는 소형 폐가전(5개 이상)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으로 무상 방문 수거 신청이 가능했지만, 소량 소형가전제품은 그렇지 않아 처리가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마트 제천점, LG전자 신백점, 전자랜...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농업기술센터 시설하우스에서 대표 열대과일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바나나를 재배했다. 이는 기후온난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지가 점차 북상하자 지역농업 또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내린 결정이었다. 적정온도로 관리할 경우 정식(定植·모종을 밭에 심는 것) 후 1년이면 수확할 수 있지만, 제천시는 5개월 늦은 17개월간 재배해야 수확이 가능하다. 바나나 생육이 정지되는 추운 겨울 때문이다. 이 가운데 시는 환경에 더 적응력이 높은 바나나 종을 구분하고자 지역적응 실증 실험도 진행했다. 통상 바나나는 키가 큰 ‘삼척’, ‘그린’ 2종 및 키가 작은 ‘몽키’ 1종으로 분류된다. 실증결과 키가 큰 두 품종은 첫 수확에 17개월 소요되나 측지(側枝·곁가지)에서 나온 1개를 함께 키울 수 있어 매년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지만, ‘몽키’의 경우 정식 3년차에 열매가 맺히는 것으로 보아 더 높은 온도 요구 등 재...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본격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의 탄소포인트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를 ‘탄소중립포인트제’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은 에너지, 자동차, 녹색생활실천 등 세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에너지의 경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참여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해당 항목별 월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그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현금)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 제천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차량의 운영거리 축소율을 기준으로 산정되나,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는 제외된다. 녹색생활실천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컵 이용, 무공해차 대여 등 10가지 실천 항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하여 매월 말 현금 및 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최근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 1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심의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12개 선정했다. 공동체 형성 지원(씨앗) 9개 사업, 공동체 활동 지원(새싹) 2개 사업, 로컬랩 프로젝트 1개 사업이며, 분야별로는 마을교육 3개, 마을문화조성 5개, 마을의제해결 4개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주민복지·환경·교육·마을바로알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동체당 최소 2백만 원부터 최대 8백만 원까지 차등지원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마을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주민 관계 형성을 지원해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오는 4월까지 ‘따따플 봉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도전과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것으로, 이번엔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활동을 완료할 시 자원봉사 시간을 준다. 운영기간 내 5,000보 걷기, 플로깅(plogging·뛰거나 걸으며 쓰레기 죽는 활동) 인증, 주운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 봉투 사진 인증 등 3가지 활동을 수행된다. 본 챌린지로 1일 2시간, 최대 4회차까지 총 8시간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워크온)에 접속하거나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살리고, 건강도 챙기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이번 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걷기활동(‘워크온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오는 11월까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특별홍보·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4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1회용품 규제를 확대했다.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는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막대)가 매장 내 사용금지 됐고,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가 편의점, 슈퍼마켓(33㎡ 초과)까지 확대되는 등 규제가 강화됐다. 이 가운데 시는 ‘1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참여 업체를 늘리기 위해 직접 찾아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이 캠페인 참여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1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참여 매장은 적극적이고 성실히 일회용품 줄이기에 임하고 있음을 감안해 현장 점검에서 제외된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업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종합자원봉사센터는 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자원봉사로 역동하는 제천! 살맛나는 제천! 뜨겁게!’ 라는 주제로 ‘2023년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연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장,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원봉사의 추진방향, 4개 분야 26개 단위사업을 서로 공유하며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철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4만 2천명에 달하는 제천시 자원봉사자들과 올해도 다양한 나눔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나눔과 배려로 우리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더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