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시장 김창규)지난 4월 들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이상저온으로 과수 농가에 냉해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봉양읍 소재 피해 과수농장에 방문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9일 관내 최저기온이 영하 2.7도에 이르는 저온 현상이 발생해, 현재까지 230농가 209ha에서 냉해 피해를 입었다. 사과 176개 농가 177.9ha, 복숭아 37개 농가 26.2ha, 자두 8개 농가 2.4ha 등 규모다. 4월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과수의 씨방과 꽃이 갈변하고 수정 능력이 떨어진다. 이후 과실을 맺지 못하거나 과실을 맺더라도 낙과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농작물 피해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향후 냉해 농작물에 대한 농업기술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냉해 피해 신고·접수를 받고 있다. 냉해규모를 신속하고...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오는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화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실시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초에 시는 연간 500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집합교육이 중지되며 의무가 있는 사람만 교육을 받았으나,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자 올해 교육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수강의무자를 위한 법정의무교육대상자과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기관 관리책임자과정과 일반 시민을 위한 기초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의무자, 직능단체 및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교육을 원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내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발견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실종이 중대사건으로 이어지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훈련에는 충북광역치매센터, 청풍파출소, 청풍 119지역대, 치매안심등불 기관 등이 참여했다. 시는 이 날 훈련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치매환자 가정 홈캠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대원들은 실종상황을 가정해 인상착의, 용모, 당시 상황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호자 실종신고 접수부터 경찰, 치매안심등불기관의 상황전파, 수색활동, 주민의 협조를 통한 발견까지 세부 과정을 실제처럼 이행하며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한편 모의훈련에 앞서 치매 인식개선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OX퀴즈, 포토존 즉석 무료 사진 인화 등 이벤트를 벌이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노인 발견 시 시민 대응력...

제천시(시장 김창규)농촌협약센터는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시대 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전접수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계수 세명대 경영학과 교수(겸 제천시농촌협약센터장)가 연단에 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ChatGPT이해를 위한 AI 작동원리 및 실습, ChatGPT 올바른 활용을 위한 데이터 이해 및 통계분석, JASP 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머신러닝 등을 교육했다. 김계수 제천시 농촌협약센터장은 “연계성이 높은 ChatGPT, JASP 프로그램을 한번에 교육해 시민들이 인공지능부터 데이터 관리, 분석까지 익힐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다뤄봤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시와 협력해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는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속 기관으로 지역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1년 설립됐다. 그간 농촌생활권 활성화, 특색있는 ...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시장 김창규)지부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장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하고 유공자 표창패를 수여했다. 세하주간활동센터 김천영 씨, 라온누리케어사회적협동조합 김태희 씨가 제천시장 표창을 받았고, 이 밖에 국회의원 표창 2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 1명,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 2명,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 표창 1명까지 총 11명이 장애인 복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2부 한마음잔치에서는 장애인가수 조재근의 공연 및 11개팀 참가자 장기자랑이 펼쳐져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이 차별...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3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6억 8천만, 민간투자 14억 2천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민간 충전사업자 대영채비(주)와 공동으로 “친환경 청정 수소산업 선도도시 충북,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도 선도”를 앞세워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1억 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관광지, 공공시설 주차장 등에 충전시설 37대를 설치해(급속 34대, 완속 3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완성된 충전시설은 대영채비(주)에서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3월 말 기준 제천시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총 587대(급속 64대, 완속 523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쾌적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해 탄소중립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경증치매자 및 독거노인 치매예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AI기반 노인케어 인형 ‘효돌이’ 보급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효돌이’는 돌봄 로봇으로 인형 몸체 내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머리, 귀, 손을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재생되기도 하고, 정해진 시간에 약을 복용하도록 안내도 한다. 또한 치매예방체조와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돼 일상생활 및 경증치매 관리를 돕는다. 특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는 경우 보호자 및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내며 사용자 안전을 챙긴다. ‘효돌이’는 간단한 충전만으로 24시간 깨어있기 때문에, 시는 이 로봇이 어르신 돌봄 및 사회적 교감 지원, 고립감(우울감) 해소, 응급 신고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효돌이’는 치매예방관리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명대 작업치료학과에서 1년간 장비를 무상 제공하며, 원격으로 지원관리를 하기로 해 관리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4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을 위해 행안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한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청결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가 주로 지정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개인서비스업(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운영 중이며, 주 메뉴 가격이 지역 내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업소다. 추후 5월 경 추후 행정안전부 선정기준에 따라 현지실사 평가 후 선정할 계획이며,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천시 누리집(jecheon.go.kr) 고시․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내토로 295, 4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

제천시(시장 김창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바르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에 의하면 제천시 걷기 실천율은 30.8%로 지난 20년 23.6% 보다 다소 증가했다. 다만 도내 평균 45.6% 보다는 아직 낮다. 이에 시는 일상 생활 속에서 바르게 걷는 습관을 정착시켜 걷기 실천율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걷기운동은 생활 속 가장 기본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혼자서도 쉽게 운동 강도를 조절해 할 수 있고, 뼈와 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안전한 운동으로 꼽힌다. 특히 이 걷기 교실은 운동처방사 지도 하에 바르게 걷는 방법, 파워워킹을 비롯한 근력운동까지 포함할 예정으로, 충북 숲 해설사협회 제천지회 소속 2명의 숲해설가가 동행해 숲체험과 걷기, 근력운동까지 알차게 배워볼 수 있을 전망이다. 코스는 하소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하소약수터를 ...

제천시(시장 김창규) 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안전취약계층 15세대에 320만 원 상당 안전손잡이와 LED 전등을 설치․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과 면 직원들, 새마을 봉사회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의 안전을 위해 각 가정마다 직접 방문하여 안전보조대와 LED 전등(리모컨 포함)을 각각 설치했다. 한 대상가구는 “안전보호대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리모컨을 활용해 움직임 없이 전등을 끄고 켤 수 있게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백창흠, 강종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셨던 분들이 안전 보조대와 LED 전등을 사용하여 일상생활이 조금이나마 편리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수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남부생활체육공원 부지 내에서 제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본격적으로 건립하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총 사업비 90억 원, 연면적 2,260㎡의 4층 건물로, 1층은 40명 규모의 주야간보호시설, 2~4층은 70명 규모 노인요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 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견실하게 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치매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게 되는 생활실은 모두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 통풍 등 효과를 높여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완료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설 건립을 통해 치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치매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5일 업종별 상위 10% 지역 공중위생 우수업소 8개소를 ‘더 베스트’ 업소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자율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업종별로 2년에 한번씩 실시한다. 작년에는 평가대상 숙박업 147개소, 목욕장업 23개소, 세탁업 85개소 중 숙박업(드림모텔, 엽연초하우스, 목화랑, 서울관광호텔), 목욕장업(청풍리조트사우나), 세탁업(무궁화세탁소, 향기 나는 세탁소, 물방울세탁소) 등이 ‘더 베스트’ 업소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올해는 이용업 64개소, 미용업 548개소 중 ‘더 베스트’ 업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앞으로 매년 우수업소를 선정해 인증패 수여 및 별도 공문서 시행 등 전국적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더 베스트 업소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건강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며 “머무는 문화관광을 위해 청결과 친절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