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2025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참여 농가와 사업비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비료, 농약, 종자 등 농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으며, 현재까지 97.8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제천시는 추가 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가 한강C 유역의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질 달성이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기준 미달로 인한 개발가능총량 활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주민 참여형 하천 살리기 운동과 부서 간 협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다만, 주천A 유역은 타 지자체 영향으로 목표수질 미달이 예상되어 추가 관리 및 광역적 대응이 필요하다.

제천시가 지역 특화 음식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지역 상권 연계를 강화하고 빨간오뎅 판매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제천의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종료 후 임시시설 철거 및 부지 정리를 완료하고,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엑스포는 제천을 '천연물 산업도시'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조직위는 사후성과 분석 및 백서 발간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높여 신체활동 부족 해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추천한 걷기 코스를 활용한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는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추가 확보하고, 인도변 가로수 및 생활권 이면 도로 등에 우선 살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9월 시민 간담회 결과에 따른 조치로,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제설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천시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에게 2기분 자동차세 총 40억 153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다양한 납부 방법과 함께 납부 지연 시 불이익을 안내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제천시는 2025년 제천화폐 '모아' 할인 판매 예산이 소진되어 12월 10일부터 할인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내년 1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카드 충전은 중단되지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할인 없이 구매 가능하다. 올해 제천화폐는 최대 15% 할인율을 적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제천시가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위한 정부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며 '중부권 산림치유 중심도시'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천시는 압도적인 산림 자원과 한방·힐링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치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천형 산림치유 브랜드와 복합 치유 동선 등을 공개하며 국가 치유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는 지역 경제, 관광, 인구 유입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제27회 전국장애인지도자 대회'를 개최하여 AI 기술 활용, 돌봄통합지원법 등 장애인 복지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제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월 3일부터 8일까지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설치·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9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가로등 전용계량기 설치 단지와 공공실버주택 및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생계·의료수급자 세대의 공동전기료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