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산업단지 주변 하천으로 폐수 무단배출, 산업폐기물 적치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체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최근 충북도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순 A업체 사업장 내 산업폐기물 적치로 인해 쌓여있던 잔재물의 오·폐수가 봉양읍 미당천으로 흘러든 사고가 발생해 하천이 오염되고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제천시는 미당천 주변의 산업단지 인근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충북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인근 하천, 우수관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수배출시설 인허가의 적정성,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내 우수관 및 노후관거 등에서 폐수 유출 여부 등으로 사업장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관내 사업장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토록 홍보 조치했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고의적 위반업소는 행정처분과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핵심 간부들과 차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담회는 전형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정 운영 및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주간 특이사항 및 긴급한 현안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금주 차담회에서는 제천 산업단지의 환경민원 대응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규 시장은 "정기적인 보고식 회의도 중요하지만, 긴급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자매결연도시인 평택시와 NH농협과 함께 '제천·평택 이음 1274'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12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청·평택시청, 제천 평택 관내 12개 농축협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음과 같은 주요 협의 사항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 상호 기부 활성화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 경쟁력 있는 농산물 및 농촌 관광자원의 답례품 발굴·공급 및 상호 홍보 또한 제천시와 평택시는 농협이 추진하는 "기업·농촌 이음" 운동 등 민간 주요 지역 활력화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평택 이음 1274를 통해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금성면 중전리 파크골프장 36홀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9월에 시민들에게 개장한다고 밝혔다. 확장된 파크골프장은 호수와 하천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해 경관이 좋으며, 해저드 코스, 벙커, 언듈레이션 등 다양한 코스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 정서를 반영해 새로운 이름을 "청풍호 파크골프장"으로 선정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풍호 파크골프장을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지역내 체류형 스포츠 관광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인프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의림지 일원에서 '2024 제천 문화유산 야행 천년의 시간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야행은 '8야(夜)'를 테마로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을 선보였다. 특히, 의림지를 아름답게 수놓은 드론라이팅쇼와 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큰별쌤 최태성의 '제천에 다시 갈 지도'가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야행에는 '볼 거리가 많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 등의 의견이 다수 있었으며, 지역민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매출액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의림지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의림지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의림지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제천의 다...

충북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고려인 청소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인천, 목포,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60명의 고려인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접수 첫날 신청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캠프는 청풍호 케이블카와 청풍문화재단지 탐방, 고려인 역사 및 한국 문화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려인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역사와 민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고려인협회 정영순 회장은 "고국을 찾아온 동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제천시에 감사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10월 재외동포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29세대 335명의 동포가 이주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역 건설협회와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광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협의회장, 박수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건비·건설자재 및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건설 경기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을 비롯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조례 제정, 하수급인 보호를 위한 하수급인 면담제 실시 등 관련 제도 정비 및 시책 추진과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해결 등을 약속했으며, 지역 건설협회는 회원사 간 공정 경쟁을 통한 저가 수주 및 부실시공 근절과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간건설 부문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건설 부문에 공정한 건설 문화를 조성하여 공공...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전문 공공 공연장인 ‘제천예술의전당’이 성황리에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제천의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명초등학교가 학령 인구의 감소로 2013년에 천남동으로 이전하면서 제천의 구도심의 공동화 문제가 제기되고, 제천시 공연 시설인 문화회관이 노후화됨에 따라 전문 공연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건립되었다. 제천시는 이번에 개관하는 제천예술의전당이 충청 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전문 공공 공연장으로서,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정식 개관을 시작으로 ‘정은혜 작가 초대전’과 충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임헌정)의 ‘개관 축하음악회’가 개최되는 등 제천예술의전당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대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공연장이 될 수 있는 사업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예술의전당이 “제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제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22일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러브투어 및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2008년부터 운영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관광객 방문 시 전통시장 의무 방문과 지역 내 상권을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며, 스포츠마케팅은 관내에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경우, 1인당 소비금액 52,491원, 총소비금액 20억 9천만원으로 예산 대비 349%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고, 생산 파급효과 40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34억원을 더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7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마케팅의 경우, 1인당 소비금액 229,371원, 총 소비금액 411억 1천만원으로 예산 대비 649%의 경제효과가 발생하였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인한 생산파급 효과는 614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는 508억원에 달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1,122억원인 ...

제천시(시장 김창규) 농업기술센터는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일원 듸냐 시범재배 하우스에서 첫 수확과 함께 현장평가 및 시식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도를 고려하여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연계와 제천만의 농산물 정착·확대를 위해 온 집중력을 기울여 왔다. 그 일환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러시아산‘멜론’또는‘수박’으로 알려져 있는 중앙아시아의 대중적인 인기 과일인‘듸냐’ 우수종자 4종류를 수입했다. 이와함께, 듸냐를 제천시 전략작목으로 지정·집중 육성하기 위해 7년 이상의 하미과(중국 멜론) 재배 경력을 가진 2농가를 선정하여 듸냐 실증재배를 진행해왔으며, 농가에서 시범적으로 사업화한 결과 식감과 당도 등 우수한 평가를 얻어 앞으로 제천의 미래형 신소득 작목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식품유통전문지‘더바이어’에 따르면 디저트 과일, 가공토핑 등 외식업에서 수입과일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주재로 맹은영 부시장, 국․단‧직속기관장, 부서장, 주요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4년차의 반환점을 맞아 공약 사업 및 역점 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과 2024년 상반기 주요성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8기 후반기 핵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달성이 강조되었으며, 현안 문제점 진단과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그동안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투자유치, 체류형 관광산업,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등의 성과와 기반을 토대로 후반기에는 계획했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사업 추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제천예술의 전당 정식 개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Pre-EXPO)...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10일 충북도에서 주최한 2024년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천시 규제개혁 우수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경진대회는 충북도를 비롯한 7개 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접수된 19건의 우수사례 중 1·2차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제천시는 ‘제천시 주택건설 사업 개별 심의 통합심의로 한번에!!’사례를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림자 행태규제 개선을 위해 추진된 위 사례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신청 시 개별법에 따른 개별심의 추진으로 최대 16개월 이상 소요되는 불편함을 통합심의로 전환한 것으로,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규제개혁이 대두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기업, ...